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 공립학교 교사와 대안학교 교사가 일 년간 함께 나눈 우리 교육 이야기 함께교육 4
심은보.여희영 지음 / 서유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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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심은보 여희영 글


서유재



 

 

 

 

 

 


현재 죽백 초등학교 교사(공립학교 교사) 심은보(심슨)과


성미산 학교(대안학교 교사)교사 여희영(에리카) 교사가 나누는 이야기


얼굴한 번 본적없는 두 선생님이 한해동안 편지를 주고 받았답니다.


편지를 쓰는 동안 아이들과의 일상을 돌아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들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낸 선생님들의 이야기


처음엔 궁금함으로


다음엔 뭉클함으로


그 다음엔 진심이 보여서


보기 좋은 글 이였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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