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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세 아이 이야기 ㅣ 미래주니어노블 2
앨런 그라츠 지음, 공민희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4월
평점 :
난민 세아이 이야기
앨런 그라츠
옮김 공민희
밝은미래





각기 다른 세 아이의 모험, 역경, 희망 그리고 우리
2017 뉴욕 타임즈 주목할 어린이 책 선정
2018 시드니 테일러북 어워드 수상
2018 미국 청소년 도서관 협회 천소년을 위한 최고의 소설 수상
2018 주디 로페즈 기념상 수상
가슴 아픈 난민의 이야기지만
흥미진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감정적 동요와 모험 서스펜스로 심장을 두근거리게하는 이야기...
현재의 난민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했지만
끝도 없는 모험을 재미있게 서술해놓은
근래들어 읽은 책중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