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갈래길
라울 니에토 구리디 글 그림
지연리 옮김
살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예측할수 없는 인생을 길에 비유했다.
감각적인 그림과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글이 어우러져
마치 예숙작품을 보는 듯한 그림책
뜻밖의 재미있는 일도 있고
장애물도 있는
우리네 인생길~
새로운 곳으로가는 좋은 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