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권아이들처럼 많은 문제를 접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적합한 책인듯해요..
문제수가 많아서 조금은 힘들어 할 수도 있지만..여러가지 유형을 한번 접하고 다시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한권으로 2권의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중간에 응용도 조금 나오니..상위
권아이들의 선수학습용으로도 적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