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들이 봐도 재미있어해요.....조금씩 시기가 다르게 4권의 책을 좋아하는 정도가 조금씩
다른네요....하지만 싫어하는 책은 없고...모두 호기심 반짝이는 눈으로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듯..
특히 정서가 같은 일본 작가의 책이라서 더 친근감이 느껴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