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물 배수아 컬렉션
배수아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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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꿈 같은 글.
희고 검은 축축하고 붉은 느낌이 가득한
뭔가 그간 접해보지 못했던 신비로 한걸음 내딛은 것 처럼
무척 신기하면서도 신선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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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카운트다운 2 - 완결
Twin두사람 지음 / 감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읽는내내 내가 비안이 된 것 처럼, 그리고 또 내가 지형이 된 것처럼 여러 감정을 오가며 흠뻑 빠져 읽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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