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한/일 각본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정미은 옮김 / 플레인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백한 각본집 짧은 대화들이이어지지만 눈을 뗄수가없었다. 정말 그렇게 아버지가된다는 제목처럼 료타를통해 나를 돌아보고 아이를 다시보게된다.
안타깝고 기막힌 설정 작가는 정말 미사여구없이 그냥 나를 끌어들여서 내가 어느순간 료타이었다가 류세이도되고 케이타도 미도리도 되는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