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의 야회 미스터리 박스 3
가노 료이치 지음, 한희선 옮김 / 이미지박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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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최고의 일본추리소설 - "절망이란 자신이 변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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