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삼순이로 유명해 지기 1년전인가 읽은 책이다.

물론 학교 레포트로 읽은 책이었지만, 교수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졌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시간이 지겹게도 안갔었다.

현재는, 말도 마라, 내가 언제 스물 아홉이나 먹었을까 하는 놀람 뿐이다.

우리는 어느 순간이건 쉽게 내뱉는 말이 있다.

"시간이 없어서"

흔히 사용하고 흔히 들었던 말인데, 모모를 읽으면서 속상했다.

하루 24시간을 쪼개 쓸만큼 바빠진 요즘인건 사실이지만 바빠도

 여유로움은 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가끔 많이 바빠하는 남자친구에게 농담삼아 하는 말이 있다.

"내가 회색신사 때찌해줄게"

하하하

바쁜 시간도 요령있게 여유로운 시간도 100% 여유롭게 즐길 줄 아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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