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받자마자 읽어줬는데
친구처럼 안아주고~뽀뽀도 해주고~
정말 좋아하네요~
아직 25개월이라~책장 넘기는거 좋아하해서~그런건지~
애벌레가 있는 곳이 자꾸 궁금한건지~
엄마는 책 읽어주고 있는데~자꾸 넘기기만 하네요~ㅎㅎㅎ
아이들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좋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