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귀여운 책이다
귀여운 그림톤은 현란하지 않아 눈을 편안하게 하고
내용 또한 그러하다
수상작에 대한 관심은 쉬 사라지지 않나보다
칼데콧상 수상작이란 점이 이 책을 선택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