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이 반복해 읽었는지 모른다
아.. 하는 공감과 함께 읽게 만드는 책
애완동물이란 표현 대신에 요즘은 반려동물이란 표현을 쓴다
그 바뀐 표현법과 어울릴만한..
아이의 마음에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