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구구단을 알려달라고 해서 구입해 보았다
어릴때 익숙한 그 리듬의 구구단 노래가 아니라 처음엔 당황
그러나 아이입장에선 이 리듬이 더 좋을수도 있겠구나 싶다
애플비특유의 작은 사이즈가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