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 말고 창업
이희우 지음 / 이콘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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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될거라본다. 승려와 수수께끼를 읽으며 받았던 느낌을 좀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한 발짝 한 발짝 친절하게 오솔길에 빵조각을 뿌려놓은 느낌이다. 아침에 다른 일이 있어 기다리면서 거침없이, 그러나 머릿속으로 셈을 따라가며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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