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된 아이 그림그리라고 하고 옆에서 저는 봉봉님 그림 따라 칠했어요~아이와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아이가 그림그리고 싶다고 해서 이때다 싶어서 옆에서 같이 그렸어요. 힐링되는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