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중고] 다음엔 너야
에른스트 얀들 지음, 노르만 융에 그림, 박상순 옮김 / 비룡소 / 2001년 5월
평점 :
판매완료


참 재미있다. 장난감들이 치료받으러 가기를 두려워 하는 모습이 잘 드러나 있고 전등까지도 장난감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고]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 유산 이야기
한상남 지음, 김동성 그림, 최완수 감수 / 샘터사 / 2009년 7월
평점 :
판매완료


간송선생님의 삶이 너무 존경스러워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지만 책을 구입했다. 가치있는 것을 위해서 자신의 것을 내놓을 줄 아는 삶! 물질을 우선시 하는 요즘은 이런 정신을 찾아보기가 참 어려울 것 같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간송선생님의 정신을 이어받길 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고] 나는 둘째입니다
정윤정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4월
평점 :
판매완료


그림도 재미있고 둘째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아 많은 공감이 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루퉁한 스핑키 비룡소의 그림동화 8
윌리엄 스타이그 / 비룡소 / 199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핑키를 보면 어릴때의 나의 모습이 생각난다.

화가 나면 그것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몰라서 계속 화난것처럼 하고 있다가 더 혼났었던 기억~

나의 어릴때와는 달리 가족들이 스핑키를 달래려고 여러번 다녀가는 모습에서 가족들 모두가 스핑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보게되었다.

스핑키를 달래려고 하지만 누구도 억지로 스핑키를 집안으로 들여놓지 않고 기다려 주고 걱정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억지로 아이를 끌어와서 내 방식대로 하고자 하는 때가 많은데, 책을 통해 다시 나를 돌아보게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은 집 이야기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35
버지니아 리 버튼 지음, 홍연미 옮김 / 시공주니어 / 199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작은 집이야기를 통해 시대가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 그로 인해 환경이 얼마나 파괴되어왔는지를 보게 되었다. 그냥 도시의 현실에 젖어서 살고 있지만 진정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맑은 물과 공기라는 것을~ 그림 또한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과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