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선호하고 동시에 존경하는 작가, 도스토예프스키가 ˝백치˝를 쓸때 주인공 `미쉬킨` 공작이라는 인물을 만듦에 있어 참조했다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도 떠오르지만, 개인적으로 고골의 ˝외투˝를 가장 좋아하고 또 선호합니다. <풍자>라는 단어에 뭐랄까... 품위를 심어줄수 있는 소설입니다.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감사드리고, ˝외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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