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가 너무 강렬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내용은 또 의외였어요. 환생을 해서 전남편과 아들을 찾아간 주인공.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부자의 사이가 나빠서 남주로 환생한 부인이자 어머니가 그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