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들 (한정판 퍼즐 에디션) 웅진 모두의 그림책 39
이적 지음, 임효영.안혜영.박혜미 그림 / 웅진주니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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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것들 도서는

과거의 우리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보내온 희망과 응원희 편지

그리고 과거의추억이전하는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당연한건데 추억이 되어버리고

기억이 되어버린 경험과 추억들이

현재를위로하면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왔어요

글밥이 많지 않아

유치부 아이가 읽기 적당하고

그림도 예뻐서 마음도 따뜻해지는 책이예요


다시 함께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아이랑 읽으면서 마음도 따뜻해지는 순간이였어요

함께 할 수 있는 희망

과거에 당연하다고 여겼던것들이

추억이 되어버리지만

현재에도 희망을 갖고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 소중함을느끼고 살아간다면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 현재도

과거가 되어버릴 수 있다는거

아이들과 지금 현재의 생활들이

추억이 될 수 있고 우리들의 기억이 될 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앞으로도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며

소중히 여기자고 생각합니다

당연한것들

하지만 우리에게 소중한것들

이거하고 항상 사랑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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