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 나 심은 데 나 자란다 띵 시리즈 25
임진아 지음 / 세미콜론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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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알을 타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 떠나기. 깊은 이야기를 유쾌하게 꺼내놨다. 금방 나온 붕어빵처럼 따끈따끈하다. 임진아 작가 글은 나긋나긋하게 읽히는 묘한 에너지 때문에 좋아한다. 이 책도 마찬가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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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등에 베이다 - 당신과 내가 책을 꺼내드는 순간
이로 지음, 박진영 사진 / 이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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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책의 목록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잠자리에 누워 친구에게 책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무작위로 펼쳐 읽었다. 책등을 베고 자도 좋을 만큼 부드럽고 폭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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