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색달라서 우선 맘에 드네요.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빨랫줄에 걸려있는 여러 옷가지들 우리 아기가 좋아하네요. 반복되는 문구와 예쁜 그림 그리고 시간의 흐름까지 알 수 있는 괜찮은 책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