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방대한 내용을 다루다 보니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인지 심리학적인 학습자의 정신력 강화에 대한 견해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또한 어른이 되어서 자격증이나 아니면 인생의 의미를 윤택하게 하기 위해 공부를 선택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권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