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와 나의 이야깁니다. 이웃들의 이야기, 자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두 있는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꾸미지않아도 아름답습니다.
책을 읽으면 가슴이 푸근해지고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플라테로와 그 친구들이 사는 곳이 낙원입니다.
잠시 낙원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