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사카 교토 나라를 다녀왔습니다.자유여행이라 일본에 있는 우리문화와 관련된 유적들을 중심으로 다녀왔는데 적절한 안내서가 없었습니다.여기저기 자료와 책을 뒤져서 다녀왔는데 이런 책이 있었다면 더군다나 유홍준선생님의 안내서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여행이 항상 하시는 말씀처럼 잘 알게되니 얼마나 잘 보였겠나 싶으니 아쉽습니다. 일본편 1.2.권을 모두 구매한 독자로 지난번에 받은 포켓북이 너무 맘에 들고 좋습니다.여행지에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면 정말 활용도가 있어서 일본여행시 필수품이 되어도 좋을둣 싶어요.특히나 일본여행에서 많이가는 이번 편은 포켓북이 꼭 필요합니다.꼭!!!만들어 주셨으면 해서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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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아~ 그 다음 순간의 느낌이 어떨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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