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단편 선집 부클래식 Boo Classics 2
에드거 앨런 포 지음, 전대호 옮김 / 부북스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검은 고양이라는 책이 참 무섭다고 들어서 읽어봤는데 다른 의미로 무섭다.
한 사람이 미쳐가는 과정의 묘사가 우울하고 무섭다. 그 외에 다른 단편들도 우울한 느낌이다. 기분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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