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불편러 일기 - 세상에 무시해도 되는 불편함은 없다
위근우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보통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이는 단어 ‘프로불편러‘를, 당당하게 자신이라고 규정하면서 사회적 이슈를 평가하는 기자님의 모습이 멋졌다. 분야별로 다양해서 정말 모르는 부분은 걸러 읽었지만, 그럼에도 날카로운 분석이 너무 인상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