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권은 정말 어려웠는데 머리가 좀 적응했는지, 좀 이해가 간다. 쿠레 가의 전설과 와카야바시 박사와 마사키 박사의 행동, 왜 교살이었는가 이런 의문들이 차차 풀린다. 하지만 역시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 모든 것이 태아의 꿈이었던가?
한번 읽고 끝내기는 아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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