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정말 감각적이다. 비틀즈를 패러디해서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이 책은 다섯 명이 직접 살인을 저지르고 그 과정이나 다음을 추리하는 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흥미가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서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봤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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