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순간순간 행복을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행복은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그러나 풍요롭기 위해서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같은 것을 보고 얼마만큼 감상할 수 있느냐에 따라 풍요와 빈곤이 나뉩니다. 그러니까 삶의 풍요는 감상의 폭이지요.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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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이 왕이 되신 나라>

주님을 만나지 못하였는데 마음이 간절해질 리가 없습니다. 주님이 역사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날 리가 없습니다. 주님이 인도하지 않았는데 교회에 가서 앉아 있을 리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이 당신의 영혼을 만지시기 때문입니다. (중략) 주님이 인도하심이 아주 미약하게 느껴질지라도 갈망 자체가 성령의 역사임을 믿고, 예수님이 왕되심을 고백하고, 깨닫게 하시는 것은 무조건 100퍼센트 순종하기러 결단하며 살아갔다면 훨씬 일찍 분명하고 강력하고 충만한 성령의 역사를 누렸을 것입니다.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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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덧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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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얻는 죽음>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 `죄`에 대하여 죽은 것이고,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자아`에 대하여 죽는 것이고, 자기 마음대로 편안하게 살고 싶은 `욕구`에 대해 죽은 것이고, 박해와 순교를 경험하며 `안전`에 대하여 죽는
것이고, 우리의 궁극적인 영생을 위하여 이 `세상`에 대하여 죽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남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11) -p.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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