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 괴로운 과거를 잊고 나를 지키는 법
이시하라 가즈코 지음, 정혜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책 제목에 이끌려서 끝까지 읽게 되었는데 그냥 보는내내 시간이 아까웠다 책에서 예시를 드는건 그냥 사소한 말다툼에서의 상처뿐이였고 그냥 가해자든 피해자든 다 용서하라는 내용의 반복이였다 내가 보기에는 저자는 진심으로 가슴이 쓰라릴 정도의 아픈 기억은 없고 그저 인생이 평탄했었을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