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난 감동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을 때 선물해주세요. 꼭 보관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커서 이해할 수 있을 때 읽게 하고 싶습니다. 바보노무현을 잊지말고 기억하고 행동해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지금 우리의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