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봐야 맛을 알지><피와 살보다 더> <집사의 크리스마스이브><이중 산타클로스><겨울 스캔들><킬러에게 바치는 세레나데><귀신들린 크레센트 저택>다 읽기 부담스러운 분들께 이 일곱 작품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