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평해 볼 책은
마법 소녀 루오카 6권 우리는 영원한 친구 입니다.
드디어 6권 완결편이 나왔네요.
첫 만남은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눈에 들어왔었던 책이에요.
오사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어린이 책 그리고 웹 소설에 삽화를 그리고 계세요.
차례를 보면 카오루 이야기와 루오카의 이야기가 나눠져 있어요.
우연히 길에서 마법 카드를 주운 카오루는 마법카드
주인인 마법사 루오카를 만나게 되요.
이들은 서로 친구가 된답니다. 그리고 마법의 거리로 들어가
마법 카드로 여러가지 마법 아이템을 구매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는 사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상처를 받기도,
서로 오해를 하기도 서로를 미워하기도 했지만
결국 카오루와 루오카는 화해를 하며
다시금 우정을 확인하며 이들은 단짝친구가 된답니다.


루오카의 마법 학교에선
시험기간이라 카오루와 만날 수 없었는데요,
루오카는 마법 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공부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친구들이
많아 인간계에 갈 수 없었어요.
그 사이 카오루네 학교에서도 전학생이 오게 된답니다.
전학생 코리였는데요. 카오루와 친구들은
코리에게 반가워 인사를 건네지만
이상하게도 코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코리를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같은 층으로 코리가 이사를 온 것이였지요.
가만보니 루오카의 마법 학교 친구
리코와도 엄청 닮은 코리였어요.
그러고보면 루오카와 카오루, 코리와 리코,
이름들이 서로 거꾸로였는데요
여기에 어떤 이유가 들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여기서 조금 더 이야기 하자면
루오카의 엄마 미오나 와 카오루의 엄마
나오미도 비밀친구였다는 사실!!

마법카드에 충전된 룬을 다 쓰게 되면
더이상 충전을 하지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카드를 다시 돌려받아야하는데,
다시 돌려받게 된 다면 카오루는 루오카의 대한
기억을 모두 잃게 된다고 해요.
카오루의 엄마처럼 말이죠.
긴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게 되겠죠?
벌써부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과연 열린 결말로 끝이날 것인지 너무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남자아이들과 다르게 여자아이들은 단짝 친구에
의미를 크게 두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딸도 마법소녀 루오카를 읽으며
여러가지 감정을 느꼈을테지요?
코리를 위해 마지막 룬을 쓰게 된 카오루,
거울처럼 반사된 마법계와 인간계의 비밀
그리고 5년뒤 카오루와 루오카의 모습까지!!
정말 마지막권까지 놓칠 수 없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내용들로 가득하답니다!!

서툴지만 우정을 나눈 성장 스토리!!
마법 소녀 루오카 시리즈는
초등 여자 친구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내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