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을 읽었던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에 사서 읽었습니다.
그러나 조금은 식상한 것 같네요. 책표지나 제목에 비해 흥미를 끌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다섯 번은 읽은 책이다. 앞으로도 내 옆에 두고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책 두께를 보면 쉽지 않은 책처럼 보이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단숨에 읽고 싶은 책이다.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 사람들의 리더가 되기 전에 먼저 나를 이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