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 :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나?
알렉산드라 우르스만 오토 지음, 신현승 옮김, 로저 튜레손 사진 / 책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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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그레타 툰베리를 알고 계신가요?? 
그레타 툰베리는 스웨덴의 환경운동가로, 역대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최연소로 선정되었습니다.

작가의 말을 읽은 후, 페이지를 넘기면 그레타의 여정이 나옵니다.
그녀는 2018년부터 연설 등 많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책 속 문장들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재앙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전 세계가 기후 위기를 진짜 위기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위기를 알리는 게 누구 책임일까요? 
사람들에게 위기의식을 심어 주는 것이 누구 책임일까요?"

"저는 대중에게 기후 위기를 널리 이해시키고, 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거에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레타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기후 문제에 대한 정보 왜곡, 알베도 효과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더 깊이있게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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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수북 서포터즈로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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