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unny Baby 1
김지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6월
평점 :
품절


정말 세상에 태어나서 여자들이 가장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 바로이 뱃속에 아기를 갖고 있고 그 아이와 함께 지낸 8달이라는 것입니다.요즘은 정말 성이 문란해지면서 어린 청소년들이 이렇게 애기를 배어서 자신이 책임을 지지 못하고 그냥 보호시설에 맞겨지거나 아니면은 다른 곳으로 입양이 되어 가기도 하는데요 그런 가운데에도 정말 축복속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정말 행복한것이라고 말을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요즘 젊은 부부들은 아기들을 갖고 싶어하지 않는데요 여기 이 책을 보면은 정말 하나의 아이의 엄마가 되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그리고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 알수가 있을것 같네요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이렇게 육아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정말 한번쯤은 쌍둥이들의 엄마가 되어도 정말 재미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용을 사실감 있게 잘 살려내고 그리고 우리들의 문제에 대해서도 너무도 잘 표현을 한것 같아서 좋은 교훈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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