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이쁜 이야기..

사랑입니까? 1
이미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5년 6월

사랑입니까..이런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지요 음~ 저는 아직도 이런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이렇게 사랑이라는 것은 그것을 말하는 사람도 그리고 듣는 사람도 모두다 행복해 지게 하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이미라님의 이 작품도 너무도 사람의 마음을 이쁘고 기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여기 이작품에서는 이미라님의 트레인드 마크인 정말 너무도 순수하고 여린 미소녀가 나오는데요 그녀는 몸이 원래 약해서 밖에서도 잘 활동을 하지 않고 거의 집에서 있는 그래서 인지 학교를 졸업을 하여도 별로 친구를 만날 기회가 없는 그런 일명 대표적인 청순가련형 입니다.

그래서 인지 너무도 피부도 하얗고 이쁜데요그런 가운데 그녀에게도 이런 사랑이라는 감정이 나타나게 됩니다.그것은 바로 친구의 애인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 남자.하지만 이렇게 사랑이라는 놈은 한순간의 눈빛 만으로도 만들어 지는데요 사랑의 열병을 앓기도 하고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기도 하고 하지만은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은 잘되는 것같아요.여기 우리 두명의 주인공또한 처음에는 안좋게 시작을 하였지만은 끝에는 너무도 행복하게 끝이나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