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지애 료우 1
린코 우에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사랑이라는 것은 누가 무엇이라고 나무라하지도 못하고 그리고 이렇게 사랑을 하면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것 하나도 아깝지가 않은것 같습니다.그리고 그런 목숨을 바친 사랑은 시간이 흘르고 흘러고 잊혀지지가 않고 이렇게 다시 재회를 하게 되는데요 여기 천년지애 료우가 그런것 같습니다.처음의 내용은 잘 이해를 하지 못하였지만은 마지막 장면에서 처음의 모든 장면을 다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서야 사건의 전말을 알수가 있었는데요 결론은 하나인것 같네요..너무도 사랑하여 천년동안 사랑을 하고 그리고 그 사랑이 현재에도 이어진다고 하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고 말입니다.여기에 나오는 우리의 여자주인공과 그리고 남자주인공또한 엇갈린 시간속이라고 해야할까 아니지 기억상실증으로 인해섯 알지 못하고 지나간 사랑을 다시 만나 사랑을 하게 되지만은 그것은 이미 정해진일 정말 천년을 넘어서 사랑을 하는 남자와 그리고 목숨을 거는 남자 그리고 그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여자 정말 순정만화를 계보를 이으면서 역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인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