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를 만난적이 있나요? 1
강미정 지음 / 아선미디어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번 쯤은 이렇게 열혈이 사랑을 하게 되는데 그런 사랑이라는 정의는 누가 내릴수가 없는것 같습니다.그저 마음이 좋아서 그러니깐..음 정말 이렇게 결말을 내리기가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사랑을 하면은 정말 행복해 진다는 것입니다.여기 우리의 여 주인공또한 그런것 같은데요 폭풍의 언덕을 올를때 그 여자의 팬티를 보는 사람과 운명의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학교의 계단.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운명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지 완전히 엽기라고 해야겠는데 그런 가운데 정말 운명이라도 된것처럼 어처구니가 없는 실수로 인해서 둘이 결혼까지 하게되고 그리고 그때부터 이 두명의 주인공의 엇갈린 사랑이 시작이 되는데 그렇게 고등학교라는 나이에 그것도 둘이 서로 좋아서 한것도 아니고 정말 무심한 부모님에 의해서 떠넘겨 져서 한것이라고 말을 해야하는데 정말 이둘의 앞으로의 인생이 정말 고달퍼지는데 그리고 서로 엇갈리는 사랑을 그리고 두 사람의 주인공 앞으로 결혼생활과 그리고 사랑이 어떻게 될지 너무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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