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때는 찹찹 잘 발리고
바르고 나서는 촉촉한 느낌이 바로 들어요
냄새도 고소한 듯 따뜻한 느낌
대신 용기가 올라오도록 미는 건데 가끔 말을 안 들어요
원래 이런 용기가 다 그렇긴 하지만 가끔 손으로 누를 때가 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