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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지문 암기 App 이용쿠폰 제공) - 전2권 - 공무원 전 직렬 시험대비
박준철 지음 / 지금(도서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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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22시험 준비하기위해 구매했어요. 법쪽이다보니 강의와 함께 들어보려고하는데 책 좋은것같아요~~주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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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for love - 우리가 사랑했던, 사랑한, 사랑할 시간을 위한 다이어리북 순간을 기록하다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 지음, 박지희 옮김 / 북라이프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순간을 기록하다 FOR LOVE』은 연인이 사랑했던, 사랑한, 사랑할 시간을 기록하는 다이어리북입니다.

책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며 참 기발한 페이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고, 지금까지 생각해보지않았던 것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책을 직접 쓴다면 또는 이 책을 받는다면 조금 오그라들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채워나간다면 사랑을 재확인하고 추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오랜 사랑의 기간을 겪은 연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긴 시간을 가진 연인일수록 쓸 이야기와 떠올릴 추억이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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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음운론
신승용 지음 / 역락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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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시간에 사용한 책인데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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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졸업 - 소설가 8인의 학교 연대기
장강명 외 지음 / 창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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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와 제목이 인상적이었다. 표지에서 학교는 저 멀리 날아가있고 학생은 뛰쳐나오는  모습이다. 학생이 학교를 던져버리는 그림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귀여운 그림과 '다행히 졸업'이라고 적힌 아기자기한 폰트때문에 굉장히 유쾌한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다행히 졸업> 중 「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를 읽었는데 유쾌하지만은 않은 소설이었다.


 「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에서 주된 사건은 '급식 비리'다. 급식 비리에 얽힌 개인들의 이해관계가 나타난다.



제문아, 세상에는 정말 불의가 많아. 그 무수한 불의를 혼자서는 도저히 다 바로잡을 수가 없어


모르겠어. 세상은 참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어. 사람마다 다 각자의 사정이 있어. 나도 만약…….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소설이다. 읽으며 지금 우리의 현실과 괴리감을 느낄 수 없었다. 소설의 등장인물들 모두가 흔하디 흔하고 때로는 그들의 모습이 내 모습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행정실장과 학생교감은 날지 않는 새들 같았다. 마지막으로 날아 본 적이 언제인지도 모를 비둘기들이었다.

 소설의 제목과도 연관되는 부분이다. 나는 어떤 새일까. 우리들은 어떤 새일까.



「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외의 다른 소설들도 궁금하다. 어떤 이야기들을 담고 있을지가 궁금하면서도 두렵다. 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행히 졸업'했는데 졸업했다고 해서 끝나지 않는다. 해결하기 전까지는 계속 되풀이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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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 -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416 세월호 참사 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엮음 / 창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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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일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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