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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소리 나는 비행기와 헬리콥터 사운드북 반짝반짝 소리 나는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캐스린 셀버트 그림, 송지혜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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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과 비행기 소리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어스본 반짝반짝 소리 나는 비행기와 헬리콥터 사운드북을 읽어보았어요~!!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신나게 펼쳐보았어요! 버튼을 누르니 비행기와 헬리콥터의 날개에 불이 켜지고 부우웅 하늘로 날아오르는 멋진 소리가 들려요!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눌러보고 비행기 이름을 말해보고 같이 동물 이름도 하나씩 말해보았어요!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타고 푸른 하늘을 날아가는 상상을 하면서 한장 한장 책을 넘겨보는 재미가 있어서 정말 좋은 독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게 뭐야? 라고 물어보는 아이에게 헬리콥터라고 알려주고 어떤 소리가 나는지 들어볼 수 있어요!
다양한 항공기의 종류를 알아보고 특징을 살펴볼 수 있어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오감자극하는 아기책이라 매일 읽어주고싶어요! 전구에 불이 켜질때마다 더욱 흥미를 느끼고 볼 수 있어 자기전에도 꼭 읽어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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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멍멍 야옹! 손가락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애일리 버즈비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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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멍멍 야옹! 손가락 사운드북을 좋은 기회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손가락놀이책과 사운드북 기능이 동시에 들어가있어요!
평소에 동물을 좋아해서 이 책을 보자마자 엄청 기쁜 표정을 지으며 한장씩 넘겨보았어요!
동그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밀면 동물들의 모습이 나타나고 그에 맞게 소리가 나서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어요! 강아지가 멍멍 왈왈 소리내고 고양이가 그르르릉하는 소리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흥미롭게 동물을 관찰해요!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손가락힘을 기를 수 있어서 매일 보여주려고합니다!
동물소리를 따라해보면서 동물 이름도 말해보고 동물을 스케치북에 그리면서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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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우리 아기 촉감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아나 라라냐가 그림, 안나 굴드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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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 촉감 놀이와 사운드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어스본 우리 아기 촉감 사운드북 상어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아기책 리뷰 시작해볼게요!

​정말 귀여운 상어가 등장했어요!!
상어가 너무 귀여워서 아기랑 계속 상어를 쳐다보았어요 ㅎㅎ
동물을 만지고 누르면 소리가 나와서 아기의 반응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촉감과 청각 등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와줄 수 있어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상어, 갈매기, 돌고래, 바다사자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요~!
동물들이 내는 다양한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울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을 높여 준다고 하는데 저희 아기가 정말 집중해서 책을 보더라구요 ㅎㅎ

상어를 문질문질하면서 누르니 상어 소리가 입체적으로 울려 실감나게 들을 수 있었어요!

갈매기가 끼룩끼룩 운다는 표현에서 의성어를 알려줄 수 있었어요!

동물들의 이름과 소리도 익히고 동시에 의성어도 익힐 수 있어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어서 아기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측 하단에 둥글게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 그 부분을 아기가 잡고 편하게 책장을 넘기더라구요.
이 부분도 아기한테 안전하고 넘기기도 편리해서 정말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갈매기의 털을 만져보자라고 말해주니 아기가 유심히 갈매기를 쳐다보면서 갈매기 털을 문질문질 문질러요.

돌고래가 끼우끼우 소리친다는 표현이 참 예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돌고래를 정말 귀엽고 부드럽게 녹여내서 눈길이 계속 가는 그림책이에요.

배경에 조개랑 불가사리 해초 등 다양한 생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있어서 바닷속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돌고래와 돌고래 소리를 들어보고 독후활동으로 돌고래 보러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ㅎㅎ

재미난 의성어가 많아서 흉내내니 아이가 꺄르륵 웃어요
언어 감각을 길러줄 수 있어 자주 읽어주고 싶은 어스본 촉감 사운드북이에요.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인데 아이에게 보들보들, 부들부들, 폭신폭신 등 촉감의 느낌을 표현해 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의 독서 지도 능력도 향상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매일 매일 어스본 촉감 사운드북 상어를 간질간질하지마세요를 읽으면서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촉감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아기책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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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동물 오케스트라의 바흐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송지혜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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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클래식 음악 사운드북에 이어서 이번에는 바흐의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어요!
아이의 정서발달과 지능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는 클래식을 들으면서 동물 이름도 맞추면서 재미있게 책을 보았답니다~!
그럼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을 들어볼 수 있는 어스본 사운드북 리뷰 시작해볼게요!

아기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감수성을 키워 주는 생생한 바흐 클래식 사운드가 수록되어있는 어스본 신간 동물 오케스트라의 바흐 사운드북은 음악을 좋아하고 특히 클래식을 좋아하는 아기에게 정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20개월 아기와 책을 펼쳐보았어요!
동물 오케스트라가 등장하여 아름답고 웅장하고 우아한 멜로디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다섯 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개드려요!
협주곡 E장조│관현악 모음곡 2번 중 〈제7번 바디네리〉│바흐 칸타타 BWV147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바흐 마태 수난곡 BWV244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아기가 바로 버튼을 눌러 바흐의 클래식을 들어요!
동물 오케스트라가 바흐의 클래식 다섯 곡을 연주하며 바흐의 생애와 각 음악의 특징을 소개한답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소개하는 바흐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바흐는 유명한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배웠고, 악상이 떠오르면 바로 곡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작곡 실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우와! 정말 대단한 음악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바흐에 대해 아이에게 소개해주면서 엄마의 지식도 쌓아보아요!!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 여우와 아기여우를 가리키고 엄마곰과 아기곰을 보면서 꺄르르 웃어요!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해 흥미를 끌어올려주는 어스본 신간 동물 오케스트라의 바흐 사운드북 아기책으로 추천해요~!
하루에도 여러 번 보는 바흐 사운드북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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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뮤지컬 비발디의 협주곡 사계 사운드북 클래식 뮤지컬 사운드북
피오나 와트 지음, 줄리엣 오베른도르퍼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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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기를 위해서 클래식 음악듣는 걸 좋아하는데 마침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아기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클래식 음악은 아이의 정서발달과 지능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비발디의 협주곡 사계가 수록되어 있는 사계 사운드북으로 아이의 감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고싶어요!

​그럼 비발디의 협주곡 사계를 들어볼 수 있는 어스본 사운드북 리뷰 시작해볼게요!

비발디의 협주곡 사계 중 봄이에요!
바람을 타고 새소리가 들려오고 시냇물은 잔잔하게 흐르고 새싹이 고개를 내미는 봄의 음악을 다같이 들어보아요!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밖에 나가서 자연을 느끼고 싶어지네요!

여름장면에서는 벌이 날아다니고 꽃들이 산들바람에 흔들리며 아름답게 춤을 추고 있어요!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은 풍경이네요 여름을 표현하는 음악은 정말 경쾌하고 밝은 느낌이 나요!

단풍잎이 정말 아름다운 멋진 가을의 모습을 보면서 가을 사운드를 듣고있다보면 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산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가을을 잘 표현하는 빨강색을 이용해서 선선하면서 분위기 있는 가을 장면을 보여주고있어요!
가을의 음악은 따뜻하고 정겹고 은은하게 울려퍼지네요!

겨울 장면에서는 흰 눈이 소복히 쌓인 눈길 위로 발자국을 남기는 여러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요!
여우와 토끼는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데 마침 등장하니 너무 반갑네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면서 여우! 라고 가리키면서 말하고 토끼!하면서 토끼흉내를 내요!

배고픈 새들이 열매를 먹고 있는 겨울 장면에서는 앙상한 나뭇가지와 매서운 바람으로 겨울의 쌀쌀하고 추운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겨울에 몇 번 눈을 보러 나갔을 때 정말 신기해하면서 계속 눈을 쳐다보곤했었는데 그 때 기억을 떠올리며 사운드 버튼을 눌러 겨울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따스해지네요!

사계절의 모습과 특징을 잘 살린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으면서 정말 행복하고 따뜻한 독서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기차고 풍성한 클래식 선율로 감수성을 길러주고 정서를 안정시킬 수 있어 아이한테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비발디의 협주곡 사계 사운드북 아이와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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