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놀이에 푹 빠진 24개월 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워했어요. 감정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해 주는 내용이라 자연스럽게 감정에 대해서도 배우고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알록달록한 공의 개수를 세며 숫자놀이를 하고, 색깔 이름을 말해보며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아이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어린이집에도 꼭 들고 가고, 잘 때도 품에 안고 잘 정도로 최애 책이 되었답니다.특히 선명하고 쨍한 색감이 흰 바탕 위에서 더욱 돋보여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림에 몰입하며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색깔, 숫자, 감정 표현을 한 권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집에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