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집 없는 달팽이』는 유아들이 스스로의 모습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집이 없어 친구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고민하는 달파니는 집을 찾아 떠난 모험 속에서, 결국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합니다.교사로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기 인식, 자기 수용, 다름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된 서사예요.달파니가 “나는 집이 없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달팽이야”라고 깨닫는 장면은 아이들에게 다름은 틀림이 아니며, 나다움으로 존중받을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수업 시간에•자존감 동화 읽기 활동,•나만의 강점 찾기,•친구의 다른 점 칭찬하기와 연계해 활용하기에도 좋은 책이에요.아이들이 스스로를 긍정하고, 친구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교실 안 작은 철학 수업처럼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