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폴라 데이 앤 나이트 Polar Day & Night
랜섬 릭스 지음, 이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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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봤는데 팀 버튼이 왜 결말을 바꿨는지 알 것 같은… 약간은 박진감이 덜한 결말이다. 그런데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고 전쟁의 참혹함도 담겨있는 의미 있는 판타지. 2권도 읽고 싶으나 지금 당장 읽고 싶은 마음은 아니라서 1점 뺐음…2편도 영화가 나오고 나서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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