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 경지에 오른 사람들, 그들이 사는 법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경영 컨설팅, CEO 코칭, 인력개발 자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론대학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컨설턴트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국내에서는 공학박사 출신의 경영 컨설턴트가 거의 전무했던 시절, 늦깎이 신참으로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여 20대 젊은이들과 3개월의 무보수 기간을 거치며 경영 컨설턴트 실무를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다시 유학 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1999년부터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 회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하며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 개인과 조직의 성공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LG그룹,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 대기업에서 자문 및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인터넷 사이트(SERICEO)의 「북리뷰」 칼럼과 '머니 투데이' 「사람과 경영」, 「성공이란……」 칼럼을 고정으로 연재하며 경영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주 2만여 명의 직장인들에게 보내는 「한스레터」는 성공과 행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밀을 알려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위한 룰을 만들어라』,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회사가 희망이다』, 『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 『한국인, 성공의 조건』, 『청춘예찬』,『오픈 시크릿』,『중년예찬』등 다수가 있다. 또한 역서로는『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시리즈』,『강점에 집중하라』,『21세기 리더의 선택』,『유능한 관리자』,『동물농장 주식회사』,『비즈니스 명저 40』(공역),『리더십 파이프라인』,『한국인 성공의 조건』,『오픈 시크릿』,『맹점파괴의 기술』, 『작은 시작』등이 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기회가 우리 돈 11억 2천여만 원에 낙찰되었다. 언젠가는 30억원에 이를 때도 있다고 하니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스티브 잡스는 소크라테스와 만나 한 끼 식사를 할 기회가 생긴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다 주겠다고 했다. 그만큼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놀라운 지혜와 인생의 경험이 그들 안에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처럼 살면서 최고수를 만난다는 것은 아주 귀하고 값진 일이다. 한번쯤 그런 인생의 고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아마 평생을 살아가는 힘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그런 고수들을 수없이 만난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런 만남의 시간들을 통해 느끼고 깨달았던 지혜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한근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경지에 오른 고수들이 사는 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고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과연, 그가 말하는 고수들의 비법은 무엇일까?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한근태, 미래의창, 262쪽, 2013)

 

 


 

 

어떤 내용이 담겨있나

 

이 책은'1장. 고수로 가는 길', '2장. 고수, 그들이 사는 방식', '3장. 고수의  마음 관리', '4장. 고수의 생각법', '5장. 고수, 사람을 얻다' 등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51개의 글들이 각각의 주제에 맞게 나뉘어 있으며 참고도서 외에는 어떠한 부록이나 그림도 수록되어 있지 않다.

(출처: 교보문고)

 

:: 1장. 고수로 가는 길

과감한 시작 | 밥그릇을 걸어야 한다 | 축적해야 돌파한다 | 자기관리가 철저하다 | 잡종이 강세다 | 날마다 다른 사람과 밥을 먹어라 | 오픈되어 있다 | 한계에 도전해 본 경험 | 비울수록 채워진다 | 무인양품과 명품 | 고수의 모델, 피터 드러커 | 고수에도 급이 있다

 

:: 2장. 고수, 그들이 사는 방식

미리미리 | 레이저처럼 집중하라 | 몰입의 능력 | 자신만의 루틴을 만든다 | 디테일하다 | 심플하게 산다(1) | 심플하게 산다(2) | 시간 도둑이 되지 마라 | 빠르다 | 도전이 기회를 만든다 | 스마트한 일처리 | 자기만의 콘텐츠

 

:: 3장. 고수의 마음 관리

호기심이 강하다 | 주제 파악 | 스스로 광고하지 않는다 | 내가 하면 자랑, 남이 하면 칭찬 | 화내지 않는다 | 자유롭다 | 철학적 뼈대가 있다 | 지극정성이다 | 긍정을 긍정하라 |
내면의 소리 | 영혼의 무게 중심 | 절제의 정도가 승부를 가른다

 

:: 4장. 고수의 생각법

척 보면 알아요 |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 직관이 답이다 | 역발상의 천재들 | 여러 각도에서 본다 | 관찰력이 뛰어나다 | 고수들의 생각 정리법

 

:: 5장. 고수, 사람을 얻다

사람 냄새 나는 만남 | 끈끈한 인맥 느슨한 인맥 | 귀인을 만나고 귀인이 되어라 | 낯익은 사람이 되지 마라 | 이익보다 사람을 남겨라 | 혼자 있어도 두렵지 않다 | 자발적 고독을 즐겨라 | 사람을 얻는 능력

 

 

오타리스트

 

p.173_위에서 3째줄: 얼 우즈 우즈 → 얼 우즈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비행기는 날아오를 때 80퍼센트의 연료를 소비한다. 하지만 일단 날아오르면 그렇게 많은 연료가 필요하지 않다. 매일 생각만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에겐 변화는 오지 않는다. 우선 저질러야 한다. 다소 준비가 미흡해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스카이다이빙은 하기 전에는 두렵지만 막상 뛰어내리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_p.16

 

 "행동이 자신감을 회복시킨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두려움의 결과이자 원인이다. 행동이 성공을 보장한다. 어떤 행동이든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노만 빈센트 필의 말이다. _p.16

 

결심만 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 그게 고수가 되는 출발선이다. _p.18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으면 첫 번째 화살에 집중하지 않는다. 가장 무서운 것은 술에 취하는 것과 현 상황에 안주하는 것이다." 교토 상인들의 계명이다. _p.22

 

프로와 아마추어, 그리고 더 나아가 아마추어와 고수를 가르는 기준은 얼마나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지의 여부다. 자신을 제어하는 정도가 고수와 하수를 결정한다. _p.32

 

"가진 도구가 오로지 망치뿐인 사람에겐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 _p.38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 한다. 한 분야의 고수가 되려면 다른 분야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한다. 현재 우리가 만나는 문제 중에 간단한 것은 거의 없다. 그런 문제는 이미 다 해결했다. 남은 것은 모두 복잡한 문제뿐이다. 통섭의 접근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_p.38

 

우물 속 개구리에게 바다에 대해 설명해 줄 수는 없다. 한 여름만 살다 가는 여름 곤충에게 겨울을 설명할 수는 없다.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경험의 폭을 넓혀야 한다. _p.42

 

성을 쌓고 한 자리에 안주하기보다 길을 내면서 움직여야 한다. 원치 않더라도 미래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놀아야 한다. 자꾸 새로운 길을 내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배워야 한다.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돌궐 제국을 부흥시킨 톤유쿠크의 비문이다. _p.46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로버트 슐러의 말이다. _p.50

 

'제티슨(jettison)'이란 단어가 있다. 선박이나 항공기가 비상 상황에 처했을 때 사람의 생명을 제외한 화물을 바다에 버리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값비싼 물건이라도 난파 위기를 당했다면 버리는 게 원칙이다. 새로운 곳에 도전하는 사람은 기존의 것을 완벽하게 버릴 일이다. _p.55

 

고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대신 늘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가, 이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_p.65

 

고수들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 하수들은 오래 일하지만 적게 번다. 고수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 대체할 수 없는 일, 그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하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_p.78

 

고수가 되고 싶은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라. 그리고 해야 할 일, 잘 하는 일에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라. 그래야 고수가 될 수 있다. "초점을 맞추기 전까지 햇빛은 아무것도 태우지 못한다." 알렌산더 벨의 말이다. _p.82

 

고수는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 "병사가 잊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전쟁에 나가라는 명령을 받고는 가정을 잊고, 싸움에 임해서는 부모를 잊고, 진격의 북소리를 듣고는 자신을 잊어야 한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말이다. _p.86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고수의 삶에는 특별한 노하우가 없다. 고수는 나쁜 습관을 계속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하수는 바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반복하는 사람이다. _p.90

 

둔한 사람은 절대 고수가 될 수 없다. 예민하고, 까다롭고, 집착 증세가 있는 사람이 성공에 유리하다. _p.97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것을 위해서 덜 소중한 것을 덜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별 것 아닌 것에 의해 별 것이 침해당하는 삶을 살고 있다. _p.107

 

"지금부터 20년 뒤 여러분은 잘못해서 후회하는 일보다는 하지 않았기에 후회하는 일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던져 버려라. 안전한 항구에서 벗어나 멀리 항해하라. 무역풍을 타고 나아가라. 탐험하라. 꿈을 꿔라. 발견하라." 마크 트웨인의 얘기이다.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 신천지를 찾아 도전해야 한다. _p.120

 

고수는 자기만의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가장 정선된 콘텐츠를 만드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독서다.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소화했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든다. _p.130

 

맥킨지는 광고하지 않는다. 김앤장도 그렇다. 광고할 필요가 없다. 가만있어도 고객들이 오기 때문이다. 그게 고수다. _p.145

 

고수들은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다. 하수들은 화를 낼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화를 내면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다. 그런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화를 자주 낸다는 것은 그만큼 당신이 미성숙하다는 증거다. _p.152

 

화를 내는 것은 내 선택이다. 화가 났다고 그것을 주변 사람에게 전파해서는 안 된다. 그럴 권리는 없다.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다. 화가 날 때는 코비 박사의 세 단계를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 때 잠시 정지하고(STOP), 생각하고(THINK), 선택하는 것(CHOOSE)이 그것이다. 호흡을 길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회복하고 매사에 감사하고 운동을 하면 화가 줄어든다. _p.154

 

고수들은 자유롭다. 경제적으로, 시간적을, 직업적으로 자유롭다. 육체적으로도 자유롭다. … 자유롭다는 것은 그것에 대해 의식하지 않는 것이다. 돈이 많더라도 늘 돈을 의식한다면 그는 부자가 아니다. 돈이 다소 적더라도 그다지 의식하지 않고 사는 것이 진정한 부자다. _p.156

 

고수와 하수를 구분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감정의 기복이다. 하수일수록 일희일비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분주하다. 고수는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느긋하고 여유가 있다. _p.179

 

고수들은 절제한다. 누릴 수 있지만 누리지 않는 것이 절제다. 권력이 있지만 권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 먹을 수는 있찌만 먹지 않는 것, 오라는 곳이 많지만 다 가지 않는 것, 할 말은 많지만 참는 것이 절제다. _p.185

 

고수들은 촉이 발달했다. 촉이 예민하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듣지 못하는 것을 듣는다. 사소한 현상에서 큰 진리를 발견한다.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보다는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 때론 비합리적이고 무모해 보인다. 고집불통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들은 직관에 많이 의존한다. _p.191

 

남들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결과가 바뀌길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남들과 다르게 살고, 뭔가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노자는 "거꾸로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도의 운동성"이라는 말을 했다. 모든 사람이 옳다고 하는 길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고, 안전하고 편하게 보이는 길이 사실은 가장 위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수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_p.212

 

고수는 여러 각도에서 접근하지만 하수는 한 가지 측면만 생각한다. 고수는 한 사건에 대해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한다. 반면 하수는 좋다, 나쁘다 둘 중 하나다. 하지만 세상만사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좋은 면이 있으면 나쁜 면이 있고, 얻은 게 있으면 잃은 게 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일이 생겼을 때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_p.213

 

고수들은 총명하다. 총명이란 귀가 밝고 눈이 예리하다는 말이다. 눈은 겉으로 드러난 뇌다. 결국 고수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고수들은 일상의 미세한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 포착하는 능력이 있다. _p.221

 

하수들은 만남을 차별한다.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 높은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굽실거리고 자기 생각에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은 무시한다. "저 사람을 언제 또 보겠어"라는 식으로 대한다. 근데 사람 일은 그렇지 않다. 예상치 못한 사람이 좋은 기회를 가져다주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가 벌어지기도 한다. 그런 사소한 만남이 쌓이고 쌓여 운명을 결정한다. _p.232

 

가깝게 지내되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 끈끈함도 좋지만 느슨함을 유지하라. 인맥 형성에서 잊지 말아야 할 말이다. _p.237

 

"지금까지 가난은 갖지 못한 것을 의미했다. 앞으로의 가난은 소속되지 못한 것이 될 것이다. 미래의 첫 번째 자산은 네트워크에의 소속이 될 것이다. 그것이 성공하는 삶의 우선 조건이 될 것이다."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의 말이다. _p.242

 

하수들은 보통 사람들과 똑같은 눈으로 세상을 본다. 고수들은 보는 눈이 다르다. 발상이 다르다. 부정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 긍정적인 것을 읽어 낸다. 가치관이 명확하다. 단기적인 것보다는 장기적인 것에 눈을 돌리고 가까운 사람부터 배려한다. _p.249

 

혼자 있는 시간은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다. 고독은 하늘이 준 선물이다. 고독은 시련이 아닌 혜택이다. 고독은 중요한 문제를 생각하거나 일에 집중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조건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 어쩔 수 없이 혼자 있는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_p.257

 

죽은 사람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잊혀진 사람이다. 살아 있찌만 아무도 찾지 않는다면 그 자체가 죽음보다 훨씬 잔인하다. _p.261

 

 

(출처: 교보문고)

 

 

마치며

 

이 책에 대해서는 '어떻다'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낭비일지도 모르겠다. 거의 모든 장에서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많은 리뷰를 해왔지만 이처럼 많은 문장들을 리뷰에 남긴 적은 처음이다. 인생의 가장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막혀 있던 구멍을 시원하게 확 뚫어 주는 느낌이랄까, 이 책은 그런 책이다.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각 장의 앞 뒤에 두괄식, 미괄식을 동시에 적용하여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정확하게 찔러준다.

 

주변에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바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대충 훑어보지 말고 시간을 내어 차근차근히 읽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가능하다면 마음에 남는 글들을 워드나 노트에 기록으로 남겨놓으라고 당부하고 싶기도 하다. 왠 호들갑이냐고 고개를 저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이 세상의 '고수'들을 그렇게 많이 만나면서 얻은 지혜와 통찰력은 그냥 흘려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보물이다. 그 보물을 빨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그래야 한다.

 

지난 십수 년간 강의와 20여권의 저서를 통해 소개했던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고수'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연결하여 엑기스만 골라 이 한권의 책에 담았다. 그러다보니 어느 한 장 버릴 곳이 없다. 책의 내용을 통째로 다 외우고 싶은 심정이다. 단순한 편집과 구성,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역시 책의 위력은 텍스트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책이다.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적지않은 독자들이 이런 나의 느낌에 동감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출처: 교보문고)

 

 

 


 

 

 

고수들에게 전수받는 성공비법 -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한근태) 리뷰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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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망원인 1위 심장병,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할 것인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스트레스만 잘 관리해도

심장 발작과 마비,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다!

세계적 심장전문의 수전 스타인바움 박사가 현대인에게 권하는 건강 필독서

 

요사이 심장 질환의 관리와 예방에 관한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대개 이런 정보는 건강 상식을 제공하는 수준이어서 일상생활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 같은 현실에서 ≪하트북≫은 심장병의 예방과 관리에서 평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실례를 들어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건강한 심장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_세종병원장 노영무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논리로 여성 심장을 알기 쉽게 파헤친 역작이다. 갈수록 여성들의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남다른 문제의식을 갖고 신체적 심장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심장의 건강까지 두루 살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심장을 더욱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_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혈관센터장 승기배

 

  

 

“현대인을 위협하는 심장병, 이대로 방치해도 좋은가”

세계적 심장전문의 수전 스타인바움 박사의 심장사용설명서 출간!

 

심장병은 미국인 사망원인 1위, 한국인 사망원인 2위다. 돌연사의 원인이 면밀히 규명된다면 아마도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일 것이다. 게다가 가사와 노동을 병행하는 현대 여성, 그것도 40대 이하 젊은 여성의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심장병 치료 시스템은 여전히 남성 위주고, 예방보다는 치료 중심이다. 병원에 실려 들어오는 순간 이미 많은 것이 늦어버리는 심장병, 이대로 두어도 좋을까?

 

세계적 심장전문의 수전 스타인바움(뉴욕 레녹스힐 병원 소속) 박사는 자신의 첫 책 ≪하트북(Dr. Suzanne Steinbaum's Heart Book)≫에서 두 가지를 강조한다. 현대 사회에서 남성 못지않게 여성의 심장 질환은 심각한 수준이며, 이를 치료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은 바로 예방이라는 것. 급증하는 심혈관 질환은 심장을 희생시킨 채 뇌 중심의 삶을 산 결과이며, 오늘날의 삶 자체가 바로 심장병의 위험 인자라는 판단 아래 ‘생활방식’과 ‘심장’이 관련돼 있다는 대단히 중요하고도 실제적인 주장을 한다. 나아가 스스로 자신을 보살피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사전에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놀라운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그것이 바로 하트북, ‘심장일기(Heart Diary) 쓰기’다.

 

≪하트북≫은 질환에만 초점을 맞춘 심장 관련 도서와 달리 심장 중심의 생활로 변화할 때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는 도서로 현대인들의 전반적인 생활방식을 개선하도록 돕는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이렇듯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데 있다. 의성(醫聖)으로 추앙받는 구암 허준도 일찍이 약과 치료보다 건강의 유지와 증진에 의술의 본뜻을 두고 ‘치료의학’보다는 ‘예방의학’을 우선시했다. 이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동양의 뛰어난 의서에 일관되게 흐르고 있는 관점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대두하고 있는 선진의학과도 맥락을 같이한다. 스타인바움 박사의 주장은 실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제시된 것이어서 미국 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고 ABC, NBC, CBS, <디 얼리 쇼>, <더 닥터스>, <굿모닝 아메리칸> 등의 언론 매체가 앞 다퉈 소개하기도 했다.

 

“삶을 변화시키려면 심장을 주목하라”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심장사용설명서 ≪하트북≫

 

스타인바움 박사가 제시한 ‘심장일기 쓰기’는 그녀만의 독특한 예방 프로그램으로 오랜 임상을 거쳐 치료 효과를 입증해 보인 바 있다. ‘심장일기 쓰기’는 식습관, 운동습관, 수면습관 등 일상의 세세한 일들과 감정 상태, 스트레스 등을 자신이 선택한 일기에 자유롭게 적어나가면 되는데, 그러는 동안 자가 진단과 자가 치유가 이루어진다고 스타인바움 박사는 강조한다. 일주일만 적어도 자신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일하며 얼마나 잤고 또 어떤 감정 상태로 보냈는지 확연히 알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자신의 일상을 충실히 적어나가기 시작하면 환자 스스로도 심혈관 질환의 증상이 어디서 촉발되는지 그 요인을 파악할 수 있고, 요인을 알면 심장 발작이나 심장마비 등 끔찍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심장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이전에 시작되며, 동맥 내부의 손상은 심장병으로 이어진다. 이 간단한 원리를 알면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동맥의 내피를 손상시키는 요소들을 사전에 차단하게 될 것이다. 흡연과 음주, 몸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당장 버리고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생활, 스트레스 감소 등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심장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삶이 변화한다. 심장 관리가 곧 건강 관리이며 인생 관리가 된다.

 

스타인바움 박사는 가슴 통증, 두근거림, 공황 장애, 피로, 불안, 슬픔, 압박감과 같이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증상이 균형을 잃은 생활방식과 관련 있다고 강조하면서 뇌(이성) 중심의 삶에서 빠져나와 심장(감성)에 귀 기울이며 살라고 조언한다. 심장이 건강해지는 식습관, 심장의 건강을 뒷받침하는 운동, 심장을 강화하는 스트레스 관리, 심장을 충만하게 하는 인간관계, 수면·성관계·호르몬 관리 등 그녀가 개발한 올바른 생활 규칙은 수많은 환자들의 삶을 바꿔놓았다. 스트레스 진단부터 심장 중심의 생활로 이어지는 그녀의 프로그램을 접하면 깊은 수준의 자기 관리를 경험하면서 심장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게 된다.

 

≪하트북≫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 <내가 모르는 심장의 비밀>에서는 심장의 위험 인자(심장을 위협하는 주범)를 포함해 심장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을 다뤘으며, 2부 <건강한 심장을 위한 생활방식>에서는 생활방식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심장일기를 작성하는 방법, 반드시 알아둬야 할 건강 검사의 종류, 심장병을 예방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지켜야 할 올바른 식사 방법과 운동 방법, 심리사회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심장을 위협하는 주범을 다뤘다. 3부 <심장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에서는 훨씬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건강 실천 계획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이유, 호르몬이 몸과 마음과 심장을 망가뜨리는 이유, 비극적인 시련에 부딪힐 때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밝혔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

 

“1분도 낭비하면 안 된다.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은 심장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최고 모습을 되찾게 돕는다.” —셰릴 포버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도전! 펫 제로> 담당영양사

 

“뛰어난 의사인 저자는 건강한 심장의 출발점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제인 시모어, 배우이자 ≪오픈하트≫의 저자

 

“저자는 뛰어난 통찰력, 전문적인 기술, 실용적인 지식, 진정한 치유자로서의 공감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오랫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여성은 혁신적이고 놀라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빌 고틀리프, 공인건강코치이자 ≪대체의학≫의 저자

 

“저자는 심장에 대한 지식이 가득 담겨 있으면서도 쉽고 실용적인 책을 내놓았다. 모든 여성이 자신의 심장에 대해 잘 이해해 스스로 심장을 지키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브렌다 스트롱, <위기의주부들>과 <달러스>의 배우이자 스트롱 인스피레이션 CEO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내면을 잘 보살피는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심오한 조언과 지혜를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전한다.” —알렉산드라 제이미슨, 영양치유전문가이자 ≪바보를 위한 완전 채식 요리≫의 저자

 

“저자는 엄마들의 심장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줄 뿐만 아니라 훨씬 건강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지침을 알려준다.” —리스 스턴, 디바리셔스맘스의 창립자이자 ≪엄마에게 마티니를 주면≫의 공동 저자

 

“인정이 넘치고 헌신적이며 끈질긴 저자는 전통적인 의료 영역을 초월해 심장에 대한 철학과 접근법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심장약’이다.” —앨런 B. 골드버그, <ABC 뉴스>와 <20/20>의 프로듀서

 

“나는 저자 덕분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이제 나는 그녀를 내 목숨을 구한 친구로 여긴다.” —나이절 바커, <도전! 슈퍼모델> 전 심사위원이자 모델, 패션사진가

 

“이 책은 건강한 심장을 가지고 살고 싶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다.” —닉 베레오스, 패션디자이너이자 TV 평론가

 

   지은이 : 수전 스타인바움

 

대 사회에서 여성의 심장은 남성의 심장만큼이나 중요하며, 심장 질환은 치료를 시작할 때쯤이면 이미 많은 것이 늦어버리는 속성 탓에 예방이야말로 가장 적극적인 치료라고 강조하는 수전 스타인바움 박사! 뉴욕 레녹스힐 병원의 심장전문의이자 동 병원 여성 및 심장병 센터장으로서 세계적 명성을 쌓아가는 그녀가 자신의 첫 책 ≪하트북(Suzanne Steinbaum’s Heart Book)≫을 통해 예방과 치료를 적절히 접목한 놀라운 관점을 보여준다. 일반의학 의사 자격뿐만 아니라 정골요법 의사 자격까지 갖춘 그녀이기에 전체론적 관점에서 심혈관 건강과 여성 분야를 새롭게 조명하고, 생활 차원에서 마음과 정신까지도 함께 건강해질 수 있는 핵심 방법을 알려준다. 미국 전역에서 강연해왔고 ABC, NBC, CBS, <디 얼리 쇼>, <더 닥터스>, <굿모닝 아메리칸> 등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법을 현대인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현재 아들 스펜서와 뉴욕에 살면서, 미국심장협회가 펼치는 ‘고 레드 포 우먼(Go Red For Women)’ 운동에도 대변인으로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신승미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6년 동안 잡지사 기자 생활을 했다. 안정된 번역 실력을 바탕으로 ≪왜 나는 제자리인가≫, ≪혼자 사는 즐거움≫, ≪커런시 워≫, ≪베스트 플레이어≫, ≪신화 동물 접기 백과≫, ≪소셜 미디어를 정복하라≫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차례

 

추천의 글

다섯 살배기 아들 스펜서와의 대화

들어가며

 

1부 내가 모르는 심장의 비밀

01 머리가 아니라 심장이 중심이다

02 지금 이 순간, 심장이 아프다

03 스트레스가 삶 전체를 위협한다

04 심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05 심장 건강은 내게 달려 있다

06 의사와 대화하는 기술은 따로 있다

 

2부 건강한 심장을 위한 생활방식

07 삶을 기록하는 심장일기

08 심장 검사의 모든 것

09 심장이 원하는 식습관 찾기

10 운동은 최고의 처방전

 

3부 심장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11 나 자신을 제대로 알자

12 스트레스 관리는 자기 관리다

13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만드는 호르몬

14 시련에 부딪힐 때

15 심장에 귀 기울이자

 

감사의 말

[부록 1] 스타인바움 박사의 추천 식단

[부록 2] 심장에 좋은 슈퍼 푸드

 

 

본문중에서

 

나는 몸의 치유력을 믿는 가족과 환경에서 나고 자랐다. 원래 몸은 스스로 치유하게  돼 있으며 몸의 상태가 최적이면 원활한 기능과 치유를 증진하게끔 각 기관이 잘 조율된다고 우리 가족은 생각한다. 물론 이런 체계가 망가져 몸이 스스로 치유하지 못하면 약을 먹고 수술을 받거나 각종 질병 치료법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첫 번째 방어선은 몸이 스스로 건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공해 최적의 건강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나는 의사로서 진로 선택을 놓고 고심할 때 이처럼 몸의 치유력을 믿는 철학과 동떨어진 진료는 나와 맞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철학은 나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종교, 과학, 인생관 등에 대한 특정 신념을 고수하는 분위기에서 자라면 그 신념이 마음에 깊이 배어드는 법이다. 나에게는 예방치료가 바로 그런 신념이었다. (16~17쪽)

 

이후 나는 여러 병원에서 다양한 수련을 받으면서, 무너져내리고 있는 여성의 삶과 그들의 심장병을 무시해버린 중견 의사들을 수없이 목격했다. 또 남성들의 일반적인 심장 증상과 완전히 다른 심장 증상을 가진 여성들을 수없이 봤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심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많은 환자들에게서 공통적인 패턴을 발견했다. 오늘날의 삶 자체가 심장병의 위험 인자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이에 대한 가설을 하나 세웠다. 급증하고 있는 여성의 심장 증상은 심장을 희생시킨 채 뇌에 틀어박힌 삶과 관련 있다는 이론이었다. (21~22쪽)

 

이미 심장병에 걸린 사람이 저지방 식단을 따르고, 운동과 요가를 하며, 그룹 활동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했다. 나는 생활방식의 변화가 심장 건강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을 직접 관찰했다. 환자들이 사람들과 교류하고 친해지면서 심장 기능이 훨씬 좋아지는 결과를 지켜봤다. 심장이 스스로 회복되는 과정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때 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전에 이미 심장병이 시작되며 동맥 내벽의 손상이 심장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아냈다. (24~25쪽)

 

이 책의 핵심은 삶의 변화다. 나는 당신이 나와 이 여정을 떠나기 전보다 훨씬 강하고 건강하고 튼튼하며 심장을 중심으로 살게 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이 책이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당신의 가족을 위해 실천하자.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 실천하자. 심장을 중심에 두고 심장에 귀 기울이며 심장에 좋은 방식으로 살다 보면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고 튼튼하게 장수할 것이다. 모든 면에서 당신의 진정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몸에서 가장 중요한 심장에 어긋나게 살면 안 된다. 한순간도 낭비할 여유가 없다. (29쪽)

 

심장은 가장 귀중한 장기다. 심장은 당신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다. 심장은 당신이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심장 박동이 멈추면 당신의 삶도 끝난다. 심장은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심장은 사실상 당신이라는 존재, 당신이 할 수 있는 일과 동의어다. (57쪽)

 

심장일기는 당신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의 바탕이 됐다. 한마디로 심장일기는 당신의 심장과 삶을 치유하고 보살펴줄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당신도 심장일기를 쓰기 바란다. 당신의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 이야기의 제목은 무엇일까? 당신의 책은 ‘레베카의 심장일기: 식생활, 운동, 삶, 사랑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또는 ‘제니퍼의 심장일기: 건강해지고 날씬해지며 활기를 되찾고 성공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의 심장일기에 담을 내용을 생각해보자. 당신의 심장에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당신의 심장을 위협하는 주범은 무엇인가? 당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당신이 향하고 싶은 삶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삼아 자신의 이야기로 심장일기를 채워보자. (190쪽)

 

모든 것은 자기 하기 나름이다. 자신의 사고방식과 삶을 보는 관점을 바로잡기로 결정하면 실제로 삶이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 자신을 환경의 희생자로 전락시키지 말고,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아야 한다. 확실하게 입증된 이유는 없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성공하고 병에 덜 걸리며 고통스러운 일을 덜 겪는다. 나는 환자의 사고방식이 건강 습관과 치유 속도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을 매일 본다. 나쁜 일이 벌어지면 희생자로 자처하는 게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가 아니라 ‘그럼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라는 생각으로 나서야 문제를 해결할 힘이 생긴다. (329쪽)

 

심장의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피해를 억제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대형차가 빠르게 지나갈 때마다 차를 멈추고 앞 유리의 눈을 닦아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심장의 건강을 유지한다는 말은 계획대로 일이 돌아가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때라도 올바른 생활방식을 고수하면서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시련이 닥치거나 너무 피곤하거나 설탕이 마구 당기거나 앞 유리가 눈으로 범벅이 돼 있는 때라도, 변함없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머리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삶을 있는 그대로 느껴야 한다. 눈보라에 휩싸여 길이 보이지 않더라도 타이어 아래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믿음을 가져야 한다. (409쪽)

 

 

 

   ♧ 서평 이벤트 일정 안내 ♣

 

  도서명건강한 내 몸을 위한 심장사용설명서 <하트북>

  ∮ 서평단 신청접수 : ~ 2013년 9 17 (화)

  ∮ 초대 서평인원 : 10

  ∮ 당첨자 발표 : 9월 17 (화)

  ∮ 당첨자 배송정보 쪽지접수 :  9월 17 (화) ~ 9월 18 (수)

  ∮ 도서배송 기간 : 9월 21일 ~ 출판사 직배송 (배송사정으로 수령 지연시 서평기한 연장)

  ∮ 서평등록 기간 : ~ 2013년 10월 07일 (월) 까지

  ∮ 서평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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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충 리뷰 서평 후기방에 글 작성 서점 두 곳+블로그 링크주소 함께 첨부 (총 3개 이상의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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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아트 신간

 

제목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서울·수도

분야

국내 여행, 취미, 실용

지은이

김영록, 박미경

출판사

터치아트

출간일

2013년 9월 20일

면수

312쪽

판형

148*217

값    

13,000원

ISBN 

978-89-92914-58-1 13980

 
 
 
 
 

 

 

 

 

책 소개

 

1년 52주 쉽게 떠나는 걷기여행

지난 2006년에 출간되어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의 세 번째 개정판이 나왔다.

2008년과 2011년 대대적인 개정 작업에 이어 이번 개정판에는 일부 코스를 교체하고 기존의 코스를 수정·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걷기 문화가 확산되면서 장거리 걷기에 목마른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강 일주, 서울 둘레길, 북한산 둘레길, 관악산 둘레길, 강화 나들길 등을 부록으로 달아 서울·근교 둘레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산, 들, 강, 고개를 적절하게 안배해 서울·수도권의 걷기 좋은 다양한 길을 소개한다. 문화유산을 답사할 수 있는 길, 일상적이고도 특별한 동네 골목길, 빌딩 사이에 숨은 포근한 숲길 등 걷기 좋고 볼거리도 많은 알찬 코스들로 안내한다. 유용한 정보와 풍성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동안 무심히 보아 왔던 길, 동네, 건물들이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한성백제 시절부터 따진다면 무려 2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서울을 직접 걸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가 얼마나 보석 같은 곳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자.

 

 소개

 

김영록

걷기여행 전문가이자 여행작가.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아 전국 구석구석으로 답사 여행을 떠나다 걷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오늘도 우리나라의 걷고 싶은 길, 걷기 좋은 길을 찾아 이곳저곳을 열심히 걷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_전국편》과 《대한민국 여행사전(공저)》, 《대한민국 걷기사전》(공저)가 있다.

 

박미경

출판사 편집자로 여행책 만드는 일을 하다, 직접 여행책을 쓰고자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나섰다. 자유롭게 전국을 누비며 새로운 여행책을 기획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걷기사전》(공저)가 있다.

 

 

출판사 서평

 

걷기여행, 무엇을 어떻게 즐겨야 할까?

걷기는 이제 열풍과 유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정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걷기여행의 매력에 빠지면서 도시 곳곳에 걷기 좋은 길들이 정비되고 새로운 길들이 생겨났지만 막상 걷기여행을 떠나도 무엇을 보고 어떻게 즐기면 좋은지 막막하다.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은 바로 그런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책이다.

 

걷고 또 걷고 싶은 서울의 길

문화유산 답사, 숲, 도시, 강 등 4개의 테마로 나누어진 52개 코스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을 만큼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 조선의 부침을 말 없이 지켜보았을 서울한양도성 답사길, 구한말 근대 문화가 유입되고 싹튼 곳인 만큼 이야깃거리도 풍부한 고풍스러운 정동길, 햇살조차 뚫고 들어오지 못할 만큼 숲 그늘이 짙은 백사실 비밀의 정원으로 가는 길,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화폭에 담겼다는 두물머리의 물래길 등 이 책 한 권이면 주말마다 일상적이면서도 특별한 걷기여행을 떠날 수 있다.

 

 

꼼꼼한 안내와 풍성한 이야기

이 책은 여행하는 데 걸리는 전체 시간과 거리, 각 구간별 찾아가는 길 설명은 물론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체 경로가 표시된 지도와 대중교통 정보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뿐만 아니라 길의 역사적, 인문학적 의의까지 소개해 걷기여행에 숨결을 불어넣어 준다. 그래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나치기 쉬운 서울이 새롭게 다가온다. 서울을 재발견하고, 여행이 일상 속으로 녹아들게 만드는 책,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은 바쁜 도시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차례

 

 

책머리에 | 길에서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알아두세요 | 즐거운 걷기여행을 위한 준비 

 

 

1부 고궁의 뜰과 숲을 거니는 하루

 

01 서울한양도성 1_혜화문 ~ 숙정문 ~ 창의문 구간

서울한양도성을 따라서 백악마루에 오르니

 

02 서울한양도성 2_창의문 ~ 돈의문 터 ~ 소의문 터

인왕산 바위에서 서울을 굽어보니

 

03 서울한양도성 3_소의문 터 ~ 숭례문 ~ 광희문

궁궐의 남쪽에 있는 산이라서 남산이라지

 

04 서울한양도성 4_광희문 ~ 흥인지문 ~ 혜화문

낙타 등에 올라 즐기는 서울의 밤 풍경

 

05 궁궐 산책 1_경복궁, 삼청동, 성균관

조선의 으뜸 궁궐과 국립대학

 

06 궁궐 산책 2_운현궁, 종묘, 창경궁, 창덕궁

고궁의 뜰과 숲을 거니는 하루

 

07 궁궐 산책 3_경희궁, 정동, 덕수궁

역사와 문화를 읽는 정동길 산책

 

08 최순우 옛집부터 간송미술관까지

사람의 향기 그윽한 성북동 골목길

 

09 백제초기적석총과 몽촌토성 그리고 풍납토성

그곳에 백제가 있었구나

 

10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과 종마목장

오롯이 돌아가는 길 끝에서 만난 왕릉

 

11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

서쪽의 다섯 왕릉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12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건원릉의 억새는 바람에 흔들리고

 

13 경기도 수원화성

정조, 새로운 조선을 꿈꾸다

 

 

2부 도시여, 자연의 혜택을 누려라

 

14 북촌 한옥마을

일상적이고도 특별한 한옥 골목 90

 

15 서대문독립공원부터 안산 봉수대를 지나 무악재까지

붉은 벽돌 담장이 들려주는 가슴 저린 이야기

 

16 서울한양도성과 남산 순환도로

남산 위에 저 소나무여

 

17 초안산, 우이천, 북서울 꿈의 숲

낮은 산 너른 품에 안긴 고운 숲길

 

18 동대문구 공원・녹지 순환길

가까이 있어서 더욱 고마운 그 길

 

19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그리고 매봉산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되었다

 

20 응봉근린공원 이어 걷기

아파트 숲에서 등산을 하다

 

21 여의도 한 바퀴

여의도는 숲이다

 

22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강공원

걷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다

 

23 서리풀근린공원과 허밍웨이

상쾌한 산책길 따라 콧노래 흥얼흥얼

 

24 개화산과 근린공원들

작은 공원들이 펼치는 소박한 향연

 

25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

중국, 미국, 일본이 혼재하는 근대 개항장

 

26 정발산과 일산호수공원

도시를 숨 쉬게 하는 산과 호수

 

27 분당중앙공원과 율동자연공원

도시여, 자연의 혜택을 누려라

 

 

3부 포근한 숲길, 하루도 좋고 한나절도 좋아라

 

 

28 사직단부터 백석동천을 지나 보도각백불까지

시인의 언덕 너머 비밀의 정원으로

 

29 성북구민회관에서 북악길을 따라 창의문까지

북악스카이웨이를 걸어서 넘다

 

30 우이령길

소처럼 느리게 걷고 싶은 숲길

 

31 무수골, 원통사, 우이남능선

도봉산이 감추어 둔 한적한 골짜기

 

32 봉화산 둘레길

옹골찬 둘레길을 품은 ‘작은 거인’

 

33 불암산 둘레길

고향 그리는 산을 위로하는 마애관음보살

 

34 북한산 둘레길_안골과 산너미길

둘레길에서 숲 속으로 한 걸음

 

35 강동그린웨이

손에 손잡으니 둘레길이 되었네

 

36 아차산과 망우산 능선을 따라

고구려 옛 성터로 새해 맞으러 간다네 

 

37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바람과 동무하며 성벽 따라 걷는 길

 

38 목골산, 삼성산 능선길

큰 산에서 흘러내린 부드러운 산줄기

 

39 관악산 무너미고개를 넘어서 안양예술공원으로

두 물길이 갈리는 무너미고개를 넘다

 

40 남태령고개 넘어서 우면산으로

옛 고개를 넘어 황소의 등에 오르니

 

41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미술관 옆 동물원에는 숨어 있는 길이 있다

 

42 수리산 임도

잘 차린 코스요리 같은 산책길

 

43 심학산 둘레길

7부 능선 에둘러 가는 오솔길

 

 

4부 강물이 키워낸 무성한 생명을 보라

 

44 청계천에서 서울숲까지

도심의 물길을 따라 숲으로 가다  

 

45 구일역부터 안양천을 따라 선유도공원까지

선유봉의 신선은 간 곳 없어도

 

46 과천에서 양재천을 따라 한강까지

빌딩 사이로 흐르는 냇물에 백로는 날아들고

 

47 중앙선 덕소역부터 구리한강시민공원으로

코스모스 바다에 풍덩 빠지다

 

48 팔당역에서 운길산역까지

철마가 멈춘 곳, 세월만 쌓여가네

 

49 두물머리 물래길

남한강 북한강 만나는 곳, 겸재의 그림이 되다

 

50 안양천, 학의천, 백운호수

학의천 맑은 물은 어디서 왔을까

 

51 장수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포구

흐르는 저 개울, 마침내 바다를 만나네

 

52 시흥그린웨이

논, 가장 단순하고 아름다운 땅

 

부록 서울·수도권 둘레길 | 걷고 싶은 만큼 거침없이 걷는다!

한강 일주, 서울 둘레길, 북한산 둘레길, 관악산 둘레길, 강화 나들길

 

 

 

 

 

 

 

 

[ 서평 이벤트 일정 안내 ]

 

 

 

* 도서명 :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 여행

 

* 서평단 신청접수 : ~ 2013년 9월 20일 (금)까지

 

* 초대 서평인원 : 10

 

* 당첨자 발표 : 9월 20일 (금) 오후

 

* 당첨자 배송정보 쪽지접수 : 9월 20일 ~ 9월 21 까지

 

* 도서배송 기간 : 9월 23일 주중 출판사 직배송 (출판사 사정상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서평등록 기간 : ~ 2012년 10월 10(목)까지  (잊지말고 기한내에 서평남겨주세요!!)

 

 

* 서평등록

 

- 교보문고/예스24/ 인터파크/알라딘/중 필수 2곳 + 카페, 블로그

인터넷 서점 및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 총 3곳이상

 

- 문충 리뷰 서평 후기방에 글 작성 후 서점 두곳과 블로그 링크주소 함께 첨부 [출처]

 

 

 

 

 

신청전 필독 사항

 

1. 서평체험단 이벤트는 도서를 무료로 받아보시고 서평등록 기간내 지정된 온라인 서점과

문화충전 서평리뷰란에 서평을 등록하는 조건 입니다 .

 

2. 위의 조건을 준수하지 못하시면 페널티가 적용 됩니다 (2개월 + 신입등급 강등)

 

3. 도서 배송에 필요한 정보(연락처/주소)를 당첨자에게 별도로 쪽지 접수 받습니다 .

기간내에 쪽지 미 발송 하시면 당첨은 취소되며 대기자에게 양도 됩니다 .

 

4. 지역에 따라서 배송 기간에 약간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5. 이벤트 불참으로 페널티 적용중인 회원은 신청 불가 합니다 .

 
6. 서평 작성조건으로 무료 제공받은 도서를 개인의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유료로 판매하는 행위 엄금합니다.   (적발 시 활동정지 혹은 강퇴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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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랩 주소 3곳이상 (스크랩 많이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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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양식을 꼭 지켜주세요. 양식 누락하시면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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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시 활동정지 혹은 강퇴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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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복음 -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리처드 스턴스 지음, 이지혜 옮김 / 아드폰테스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끝나지 않은 복음

 

리처드 스턴스(Richard Stearns)

는 일반기업에서 23년간 일한 후 1998년 6월부터 월드비전 미국 회장을 맡고 있다. 코넬대학에서 신경생물학 학사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른세 살의 나이에 파커브라더스게임스의 사장이 되었고 이후 레녹스 사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1998년에 레녹스의 최고경영자 자리를 그만두고 월드비전 미국 회장이 되었다. 그리고 월드비전의 대변인으로 CNN, Fox, ABC, NBC, PBS에 출연했다. 그는 아내 르네와 함께 현재 워싱턴 주 벨뷰에 살고 있다. 슬하에 다섯 명의 자녀를 두었다. 『구멍 난 복음(The Hole in Our Gospel)』은 그의 대표작이다. 그 외 저서로는 『끝나지 않은 복음』이 있다. 

 

 

'복음'은 기독교의 핵심이자 전부다. 그런데 이 시대는 마치 복음이 끝나버린 것만 같다. 윤리와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그나마 지켜졌던 하나님의 계명들이 하나둘씩 깨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봇물 터지듯이 와르르 무너지는 형국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동성애다. 인권과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열리던 문이 이제는 감당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아직 복음은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이가 있다. 기독교 구호개발 단체 월드비전의 미국 회장이자 2010년 '미국 ECPA 올해의 책' 선정에 빛나는 리처드 스턴스. 그의 최신간이 출간되었다. 이 책 끝나지 않은 복음(Unfinished)은 "제자도에 관한 훌륭한 책"이라는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은, 복음과 제자도에 대해 확실히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신학자도 목회자도 아니지만 그 어떤 목회자보다도 강하고 확신에 찬 복음을 이야기 한다.

 

 

 

「끝나지 않은 복음」(리처드 스턴스, 이지혜 옮김, 아드폰테스, 380쪽, 2013)

 

 


 

 

어떤 내용이 담겨있나

 

이 책은 총 4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스터디 가이드'를 수록하여 이 책의 내용과 씨름하고 그 메시지를 곱씹는 것을 돕는다. 이 가이드는 책의 메시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취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뒤이어 나오는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일로 부르고 계신지 분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도, 행동, 영향력, 나눔 등 네 가지로 구분하여 제안한다.

 

(출처: 교보문고)

 

:: 1부 인생의 목적을 찾아서

 

'1장 세상을 의미 있게 산다는 것', '2장 하나님의 큰 그림을 파악하라', '3장 예수님이 떠나신 이유', '4장 마법의 나라, 비극의 나라, 하나님 나라' 등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각 사람이 하나님이 쓰고 계신 큰 이야기의 등장인물이라고 말하며 2장에서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과 인류의 관계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이어서 3장에서는 예수님이 왜 떠나셨는지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고 4장은 자신이 방문했던 아이티의 교회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주고 있다.

 

:: 2부 하나님 나라의 사명

2부는 '5장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일', '6장 하나님의 초대를 거절하지 말라', '7장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을 수 있는가', '8장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거래'에 대해 다루고 있다.  2부를 통해 저자는 그리스도의 핵심 사명과 그분이 교회에 주신 목적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세우는 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하나님 나라의 온전한 시민은 누구인가, 주님이 나를 부르시면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질문들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해본다.

 

:: 3부 부르심에 응답하라

'9장 우리가 지음받은 이유', '10장 영적 GPS에 집중하라', '11장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 '12장 모든 것은 다 연결되어 있다'가 3부의 내용이다. GPS를 예로 들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지를 이야기하며 '평범한 인간을 변화시켜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판이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능력이신 성령님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어서 하나님의 소명을 발견하는 방법으로 헌신, 기도, 준비, 순종, 행동, 신뢰를 꼽고 있으며 '영적 도미노'도 소개된다.

 

:: 4부 인생 최고의 모험

4부에서는 '13장 하나님 나라의 전초기지, 교회', '14장 영적 전쟁을 대비하라', '15장 인생 최고의 모험을 시작하라' 등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믿는 자들 공동체의 특징으로 예배, 본보기, 훈련, 동원, 파송 등 다섯 가지 차원을 제안하는 동시에 영적 전쟁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마지막으로 15장에서는 급진적으로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따르기로 결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타리스트

 

p.286_아래에서 4째줄: 한복판이 → 한복판에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는 예수님의 세계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원해야 마땅하다. 예수님이 세상을 바라보신 것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그분이 세상을 사랑하신 것처럼 세상을 사랑하고, 그분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대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원해야 한다. 그분이 슬퍼하신 것을 슬퍼하고, 그분이 소중히 여기신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자 한다면, 다른 렌즈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진리에는 여전히 결과가 따른다. _p.83

 

복음이라는 좋은 소식은 내가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때문에 바로 지금 내게 하나님 나라가 열렸다는 것이 복음이다. _p.114 

 

우리는 이 세상의 시민권을 포기하고, 뒤돌아보지 말고 그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 _p.121

 

 

초청장은 응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초청하지만 강요하지는 않으신다. 당신은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다.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고 그분의 자녀들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명을 사이드라인에 서서 구경만 할 수도 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목적이 당신 곁을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기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구경꾼으로만 사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지 모른다. _p.143

 

아브라함은 백 살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들 이삭을 얻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가 감옥에서 수많은 세월을 보내고 난 후에야 바로의 오른팔이 되어 그의 가족과 애굽을 기근에서 구했다. 모세는 여든 살에 이스라엘을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구해내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당신의 구체적인 소명을 발견하는 열쇠는 결국 인내와 신실함이다. 주님이 언제든 당신을 쓰시게 하라. 지금 있는 자리에서 섬기라. 당신 앞에 있는 일에 충성하라. 그리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라. _p.225

 

보잘것없는 인생은 없다. _p.225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자신을 드리며, 그분의 대사로 다른 사람들을 뜨겁게 사랑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들에게 평범한 삶이란 없다. _p.227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들을 부르시지 않고, 그가 부르시는 사람들을 준비시키신다." _p.249 

 

교회는 동사다 _p.278

 

 

이 세상에 만연한 고난과 고통과 악보다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놓고 우리의 의심을 불타오르게 하는 것도 없다. _p.288

 

(출처: 교보문고)

 

 

마치며

 

저자는 본인이 신학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감사의 글'에서 가장 먼저 밝히고 있다. 35년 넘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지만, 제대로 된 신학 교육을 받은 적이 없으므로 복음에 관련된 책을 쓴다는 사실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만 보더라도 저자가 겸손과 덕망을 갖춘 인물이라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온갖 미사여구와 현학적인 문체로 자신의 지식을 뽐낼만도 하지만 저자는 겸손함을 잃지 않고 있다.

 

하지만 본문에서의 저자는 강한 어조로 자신의 할 말을 당당하게 풀어간다. 겸손함과는 달리 책의 내용은 그 어느 대형교회 목사 부럽지 않은 신학적 지식이 가득하다. 35년간 믿어 온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자신을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그 위대하심을 말하는데 주저함과 두려움이 있을 리 없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두 교회의 전혀 다른 주일 모습과 같이 그의 월드비전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많은 깨달음을 던져준다. 진실함과 깊음이 느껴진다.

 

일반 기업의 CEO로서 남부러울 것이 없는 삶을 살던 저자. 그런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월드비전의 수장이 되어 15년째 하나님 나라의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그의 이야기들은 큰 관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월드비전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책 뒤에 삽입한 '스터디 가이드'와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역시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복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자칫 이런 극적인 스토리와 주인공의 등장은 큰 감동을 주는 동시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필요도 있다. 대다수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보통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저렇게 능력 있는 사람이니까' 하는 은근히 자기비하가 섞인 생각을 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과부와 고아, 어린 아이들처럼 약자를 사랑하셨던 주님이시지만 출판사에서는 이런 극적인 무언가가 있어야 하니까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말이다. 

 

(출처: 교보문고)

 

 

 


 

 

 

응답하라, 그리스도인들이여 - 「끝나지 않은 복음」(리처드 스턴스) 리뷰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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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경제경영>CEO/비즈니스

부를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부자의 書

 

이채윤 지음 | 150*210 | 368쪽 | ISBN 978-89-7891-280-8 (13320)

출간일 2013년 8월 5일 | 값 13,800원

 

 

 

 

 

세계 최고 부자들은 어떤 책을 읽는가!

 

CEO들이 선정한 위대한 CEO 멘토 9인이 꼽는 최고의 ‘책’을 말하다!

위대한 CEO 멘토 9인이 책 속에서 찾은 ‘부를 경영하는 전략’을 파헤치다!

독서경영의 진수!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세계 최대 갑부 빌 게이츠! -추천도서 <빈곤의 종말>

“어릴 적 나에겐 정말 많은 꿈이 있었고, 그 꿈의 대부분은 많은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소프트뱅크 회장, 일본 정보통신 재벌 손정의! -추천도서 <료마가 간다>

“나는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1만권의 책을 읽었다.”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추천도서 <현명한 투자자> 

“당신은 결코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청콩그룹 회장, 아시아 최고 갑부 리자청! -추천도서 <무경칠서>

“나는 책의 종류를 불문하고 독서를 즐긴다.”

 

애플 창업자,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추천도서 <혁신 기업의 딜레마>

“창조적인 원천은 대학 시절에 고전읽기 100권 프로그램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포그룹 회장,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추천도서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나에게 독서란 미래를 향해 활짝 열린 커다란 문이다.”

 

유니클로 회장, 일본 최고 부자 야나이 다다시 -추천도서 <매니지먼트>

“일일일책(一日一冊). 지금부터 경험하게 될 일은 모두 책에 쓰여 있다.”

 

삼성전자 회장, 한국 최고 부자 이건희! -추천도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성공을 하려면 1톤의 책을 읽어야 한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최연소 억만장자 마크 주커버그! -추천도서 <SYNC 동시성의 과학>

“나의 취미는 그리스·라틴 고전을 원전으로 읽는 것이다.”

 

[저자 소개]

이채윤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 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문학과 창작>에 소설이 당선된 뒤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는 《안철수의 서재》《록펠러》《삼성처럼 경영하라》《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관리 법칙》《회사에서 도망치지 마라》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빌 게이츠

1장 빈곤의 종말-제프리 삭스

2장 빌 게이츠의 삶과 철학에 대하여

 

2부 손정의

1장 료마가 간다 -시바 료타로

2장 손정의의 삶과 경영에 대하여

 

3부 워런 버핏

1장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2장 워런 버핏의 투자 인생과 성공 철학에 대하여

 

4부 리자청 

1장 무경칠서

2장 풍운아 리자청의 멋진 인생에 대하여

 

5부 스티브 잡스

1장《혁신 기업의 딜레마》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2장 창조적 혁명가 스티브 잡스에 대하여

 

6부 오프라 윈프리

1장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마크 네포

2부 신화를 넘어 문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

 

7부 야나이 다다시

1장 매니지먼트 피터 드러커

2장 창조적 혁명가 야나이 다다시

 

8부 이건희

1장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제임스 콜린스

2장 이건희 리더십

 

9부 마크 주커버그 

1장 SYNC 동시성의 과학, 싱크 스티븐 스트로가츠

2장 마크 주커버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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