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처럼 반론하라 - 원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우에노 마사루 지음, 김정환 옮김 / 끌리는책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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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처럼 반론하라

 


우에노 마사루

저자 우에노 마사루(上野勝)는 히토쓰바시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동대학원 법학연구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 지방 검찰청 검사로 임관한 후 30여 년간 검사로 일했다. 도쿄 고등검찰청 공판부장을 마지막으로 공직 생활을 마친 후 ‘우에노 법률 사무소’를 설립했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럴 때는 어떻게 될까? ‘유죄’ VS ‘무죄’》, 《여성을 위한 법률 강좌》, 《당신, 그거 유죄입니다》 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잘 하고 싶어한다.

특히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회사 내에서는 물론이고 대외적으로도 그렇다.

그러나 말을 잘 한다는 것이 꼭 상대방을 말로 이기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친절하면서도 부드럽되 그 안에 상대방을 압도하는 힘, 그것이 진짜 말 잘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말 잘하는 사람이라면 단연 검사나 변호사를 떠올리게 된다.

그들이 하는 말이라면 왠지 모르게 신뢰가 가고 달변이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그런 법조인으로서 50년을 살아 온 한 사람이 '말 잘하는 법', '원하는 대화를 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 책이 나왔다.

 

「변호사처럼 반론하라(우에노 마사루)

 

과연 말 잘하는 그들이 말하는 말 잘하는 비법, 제대로 반론하는 기법은 무엇일까?

 

   。

   。

   。

 

(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1장 "노"를 "예스" 로 바꾸는 반론', '2장 불리할 때 사용하는 반론', '3장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이기는 반론', '4장 심리트릭을 활용한 반론', '5장 유형별 효과적인 반론'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각 장에는 4페이지 내외의 글들이 담겨 있으며 비교적 긴 제목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총 212페이지의 길지 않은 내용이지만 '조용하고 부드럽게 내 의견을 말하는 53가지의 반론의 기술'에 대한 핵심적인 사항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전체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머리말_반론은 대화의 꽃이다

1장 "노"를 "예스" 로 바꾸는 반론 
원정 그라운드를 홈그라운드로 바꿔라 
'과장된 반론'을 먼저 해두면 반론이 잘 통한다 
큰 반론을 성공시키려면 먼저 작은 반론을 하라
상대가 반발하는 의뢰를 할 때는 그것이 상대의 '덕분'임을 강조하라 
일단 반론을 완전히 멈추고 뜸을 들여라 
고집 센 상대에게는 일단 자신의 주장을 완전히 부정하라 
상대의 반대에 반론하려면 그 반대의 중대성을 설득하라 
마음을 열지 않는 상대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여라 
상대의 주장을 최소 40퍼센트만 인정하라 

2장 불리할 때 사용하는 반론 
'불규칙 바운드'로 상대의 반격을 피하라 
'그런데', '그건 그렇고'로는 화제를 전환할 수 없다 
이야기 도중에 상대가 우쭐거릴 만한 화제로 유도하라 
상대의 불만을 발산시키면 반론이 용이해진다 
공격적인 상대라면 하고 싶은 말을 전부 하게 하라 
냉정한 상대라면 '과보장'의 원리가 효과적이다 
라벨링 효과를 이용해 반론하라 
반론을 듣지 않는 상사는 손해 보기 쉽다 
우월한 상대에게는 오히려 상대의 우월성을 자극하라 
말을 많이 하게 하면 반론의 여지가 생긴다 
"예를 들어"로 반론의 실마리를 이끌어내라 
상대의 우세한 상황을 자신의 페이스로 역전하는 비결 
때로는 대답하지 말고 분위기를 살펴라 
논점과 관계없는 오류에 일일이 반론할 필요는 없다 
약점 지적에는 침묵하거나 답변을 늦춰라 
경청과 침묵을 병행하라 
먼저 부정적인 면을 언급한 후 반론하라 
'불행의 이유'를'행복의 이유'로 바꿔라 

3장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이기는 반론 
상대가 반발하고 싶어 할 말은 피하라 
진심을 담아 칭찬하라 
논쟁에서 이기려면 첫인상에 신경 써라 
상대가 일반론으로 공격해오면 예외를 일반화하라 
명언, 속담, 후광 효과를 이용하라 
과도한 경어나 상투적 표현으로 반론을 봉쇄하라 
정면으로 반론하기 어려울 때는 혼잣말을 하라 
약한 '나'는 '우리'로 바꿔 말하라 
한마디도 발언하지 않는 동반자라도 반론에 힘이 된다 

4장 심리트릭을 활용한 반론 
'열린 질문'으로 상대의 본심을 파악하라 
본심을 이끌어냈다면 깊이 파고들어라 
허를 찌르는 양자택일의 질문으로 반격하라 
사적인 이야기나 실패담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좁혀라 
공동의 가상 적을 만들어 상대를 방심하게 하라 
설득 화법에 대응하는 방법 
거절하고 싶을 때는 먼저 칭찬하라 
이야기를 추상화해 초점을 흐려라 
빛을 등지고 느긋한 동작과 화법으로 반론하라 
상대의 작은 약점을 반복해서 공격하라 
상대의 발언을 잘게 잘라서 관계를 단절하라 
표정과 행동으로 반론하는 방법 

5장 유형별 효과적인 반론 
논리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 
감정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 
적극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 
소극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

  

(출처: 교보문고)

 

 

마치며

 

이 책의 저자인 우에노 마사루는 검사와 변호사로 50년 이상을 살아 온 사람이다. 그러는 가운데 자신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었고 그것을 책으로 옮긴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스스로가 비즈니스 세계에 몸담은 적도 없고 상거래 협상을 해본 적도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그는 이 책을 통해 법조인으로서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기술을 비즈니스 현장에 적절하게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이 '토론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호간의 정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데 있다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다. 다른 책에서는 승리하는 비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면 이 책은 결과적으로 나도 이기고 상대방도 이익이 되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다른 책과 차별화 되는 부분인 동시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기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논쟁이나 토론을 벌일 때 꼭 상대방을 이겨 눌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상대방을 비난하며 그 논쟁이나 토론 자체의 의미를 폄하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다. 그런 면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나의 승리에 목적을 두되 상대방도 피해가 가지 않고 이익을 볼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어떻게 상대방을 비난하고 싸워 이길까'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을 칭찬'하고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상대의 우월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특이한 방법이다. 고도의 심리적 기술이 내포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논리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 '감정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 '적극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 '소극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 등 유형별 효과적인 반론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무조건 자신의 스타일대로 반론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유형을 잘 파악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법을 구사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 과정에서 저자의 50년 법조인으로서의 실제경험과 노하우가 그대로 묻어난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와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있어서인지 책의 예화들이 상당히 와 닿는다. 예를 들면, '반론을 위한 반론'의 위험성을 다루면서 '기억력을 중시하는 입시 전쟁'이라는 표현도 우리나라 교육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행정구역을 말하는 '현'이나 '가부토초' 등 일본 고유의 단어들을 언급할 때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 저자가 쓴 책인 듯한 느낌마저 든다.

 

전반적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법조계와 비즈니스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라고나 할까. 여기에 심리학적인 측면이 강하게 부각되지만 그를 뒷받침하는 연구나 실험 대신 저자의 50년 법조계에 몸담은 풍부한 사례들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 오히려 조금 더 자세하게, 조금 더 많은 내용을 다루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다. 특정한 분야를 막론하고 정말 말 잘하고 상대방을 잘 설득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필요한 괜찮은 책이다. 

 

(출처: 교보문고)

 

 

 


 

 

 

법과 비즈니스의 환상적인 만남 - 「변호사처럼 반론하라」(우에노 마사루)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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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 1인 기업을 성장시키는 소셜비즈니스 로드맵
윤상진 지음 / 갈매나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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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윤상진

뉴스 플랫폼 '블로그와이드'의 발행인이자 소셜비즈니스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다. 웹2.0과 소셜 등 정보통신 산업 전반에 대해 다루는 블로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이가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유하면서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셜 웹을 꿈꾸는 저자는 웹이 사회, 문화,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베타뉴스, 블로그와이드에서 ICT 전문 칼럼을 연재 중이며, 소셜미디어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SNS, 소셜 플랫폼의 확대 전망' 보고서를 기고하기도 했다. 저서로는[소셜 웹 사용설명서],[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그루폰 스토리],[플랫폼이란 무엇인가?]등이 있다.

 


 

'스마트', '소셜', 'SNS', '플랫폼', '모바일'

현대시대를 뒤흔드는 키워드다. IT, 경제, 사회는 물론 정치, 문화에 이르기까지 이 단어들이 빠지는 분야는 거의 없다.

특히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분야를 막론하고 이 단어들과 친하게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들리는 소리만큼 이 단어들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지는 못하다.

스마트시대에 창업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 한 권이 나왔다.

이 분야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가득한 저자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

 

「스마트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이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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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은 '제1부 퍼스널 브랜딩', '제2부 창업', '제3부 소셜마케팅', '제4부 세일즈', '제5부 협업', '제6부 성장'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동안 강의와 칼럼 등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자세한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프롤로그 나만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그리다

제1부 퍼스널 브랜딩
- 나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시작이다

퍼스널 브랜드란 무엇인가? 
대표성을 갖게 된다는 것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다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관계의 힘 
책쓰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꾸준함이 답이다 
Insight Review 

제2부 창업
- 1인 기업가를 위한 창업 로드맵

‘깜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부터 준비할 것인가 
실패할 확률을 낮추는 방법 
기회를 과감하게 낚아채라 
시작은 스마트워크다 
홈페이지는 어떻게 할까? 
B2B 모델은 필수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법 
Insight Review

제3부 소셜마케팅
- 소셜마케팅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큰돈 들이지 않고 성과를 얻어야 한다 
소셜마케팅의 핵심은 진정성이다 
누구나 직접 마케팅하는 시대가 왔다 
새로운 마케팅 경험을 쌓는 과정 
페이스북 프로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여라 
소기업을 위한 홍보마케팅의 정석 
고객을 끌어당기는 스토리텔링 
스트롱 타이와 위크 타이 
소셜마케팅에는 끝이 없다 
Insight Review

제4부 세일즈
- 영업이 안 되면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스마트한 세상에서 세일즈하는 방법 
소셜미디어에서 키워낸 영업력 
합리적이고 자연스럽게 인맥을 구축하는 기술 
영업의 성패는 시간 관리가 결정한다 
나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라 
Insight Review 

제5부 협업
- 사람을 얻는 협업의 기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협업 이야기 
협업 파트너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모두가 성공하는 윈윈전략의 실현 
미래 지향적인 협업 모델 
협동조합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Insight Review 

제6부 성장
- 창업 후 2년, 무엇을 얻고 어디로 가는가

사업가적인 마인드를 장착하라 
사업을 시작했다면 사업에만 집중하라 
초심을 잃지 않는 것 
창업 2~3년 내에 위기가 찾아온다 
위기가 왔을 때는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라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직원을 채용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사람을 버는 기업가 
Insight Review 

에필로그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시중에는 SNS, 소셜마케팅, 스마트폰 등 최신 트렌드가 가득한 책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저마다 전문가를 자처하며 유창하게 관련 분야의 이야기들을 적절한 예화와 함께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깜냥'이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에서는 꽤 알려진 인물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강의와 칼럼을 기고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블로그와이드' 등 여러 개의 사이트를 운영하며 창업을 시작했다. 그 과정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 분야의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는 동시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나 교수출신은 아니지만 꾸준하고 성실한 블로그 운영과 SNS 활동을 통하여 현재는 회사의 대표가 되어 지금의 자리에 이른 저자이기에 평범한 독자들에게는 더더욱 설득력이 있다.

 

전혀 몰랐거나 막연히 알고 있었던 소셜마케팅과 퍼스널브랜딩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장의 말미에는 'INSIGHT REVIEW'를 통해 간략하게 해당 장에 대한 요약정리를 제공하는 한편, 'note'를 통해 핵심적인 내용들을 따로 정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파란색이 강렬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이어그램과 스마트폰 화면 캡쳐 등의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정부지원을 받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창업이라고 하면 자금을  모으고 그 돈을 밑천 삼아 사업을 일구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정부지원이 잘되어 있고 그에 따르는 혜택이 많다는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아마도 독자에 따라 잘 알고 있는 분야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창업을 앞둔 사람이라면 꼭 참고해야 할 책이다. 비단 IT쪽의 일이 아니더라도, 치킨집을 개업하더라도 마케팅이라는 차원에서는 꼭 봐야 할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소셜스마트시대의 창업 로드맵 - 「스마트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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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전문가 조철선의 기획 실무 노트 - 전략가를 지향하는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인 단 한 권의 경영 전략 실무서
조철선 지음 / 전략시티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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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교과서를 만나다

- 「기획실무노트(조철선) -

 

 

조철선 

서울대 미생물학과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SK㈜에 입사한 뒤 전략 기획 능력을 인정받아 불과 34세의 나이에 ㈜교보문고 기획실장에 올랐다. 이후 ㈜전략시티 대표이사로 삼성, SK, GS, KT, 포스코, 롯데, 코오롱, 하이닉스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오프 전략 강의를 해왔으며, 지식경제부 산하 기업 지원 기관인 테크노파크의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경영 전략 컨설팅 표준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등 전략 기획 전문가의 길을 가고 있다. 과학도로서의 탐구 정신과 20년 가까이 실무형 전략전문가로서 축적한 전략 기획 역량은 기존 전략의 틀을 과감히 깨고 스노우볼 마켓 전략을 구상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저서로는 [2020 경제대국 한국의 탄생]과 [전략기획전문가 조철선의 기획실무노트], [게임의 룰을 깨는 역전의 법칙] 등이 있으며, ‘내일을 바꾸는 전략의 힘’이라는 모토로 조철선의 전략에세이 www.strategyessay.com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840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다루고 있다. 크게는 'PART1 전략과 전략적 사고에 대하여', 'PART2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 전략 기획', 'PART3 성패를 좌우하는 마케팅 전략', 'PART4 전략적 리더에게 필요한 전사 기업 전략', 'PART5 사례와 함께 알아보는 기획서 작성 스킬' 등의 5개 파트로 나눠져 있으며 그 안에 총 19개의 챕터가 들어 있다. 이론에서 실무에 이르기까지 현업에서 전략과 기획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다루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차]

 

Part 1. 전략과 전략적 사고에 대하여
Chapter 1. 전략이란?
Chapter 2. 전략적 사고
Chapter 3. 전략적 사고의 적용
Chapter 4. 문제 해결 기법

Part 2.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 전략 기획
Chapter 5. 외부 환경 분석
Chapter 6. 내부 환경 분석
Chapter 7. 사업 전략 수립
Chapter 8. 스노우볼 마켓 전략

Part 3. 성패를 좌우하는 마케팅 전략
Chapter 9. 마케팅이란?
Chapter 10. STP 전략
Chapter 11. 4C 전략
Chapter 12. 기타 유용한 기능별 전략

Part 4. 전략적 리더에게 필요한 전사 기업 전략
Chapter 13. 비전 전략
Chapter 14. 지속 성장 전략
Chapter 15. 성과 극대화 전략
Chapter 16. 재무 전략

Part 5. 사례와 함께 알아보는 기획서 작성 스킬
Chapter 17. 기획 실무 역량
Chapter 18. 기획서 작성 실무
Chapter 19. 실무에 유용한 자료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경영원칙이 필요하게 마련이다. 이와 더불어 회사가 성장하고 유지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전략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반면 그 의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공부가 최고다. 그리고 공부는 모름지기 좋은 책과 스승이 있어야 하는 법. 전략이라는 차원에서 다행스럽게 그런 책이 있다. 바로 「전략기획전문가 조철선의 기획 실무 노트」다. 수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전략 강의와 컨설팅을 했으며, 여러 권의 책도 펴냈다. 특히 같은 제목의 전작은 전략과 기획에 있어서 교과서와 같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 정도면 이 책을 읽을만한 가치는 충분한 것 같다.

 

특이한 건 이 책이 경어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경영서, 특히 매뉴얼 형식의 책에서는 잘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낯설기도 하지만 그대신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각 챕터의 시작부분에는 해당 본문에서 무엇을 다룰 것인지 요약해서 보여준다. 작은 부분이지만 책을 읽는 데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팟, 에어버스 등 다양한 관련 사례들을 다룬 'Case', 일종의 관련예화를 소개하는 Strategic Tip'은 내용도 좋지만 그 분량도 다 합쳐 놓으면 꽤 많다.

 

본문에는 여러 다이어그램이 삽입되어 있는데 이게 좀 아쉽다. 파워포인트에서 수도없이 봐왔던 평범한 색상과 디자인의 다이어그램이다. 물론 다이어그램이란 것이 전하고자 하는 개념을 도해한 것이기에 그 역할만 잘 수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디자이너의 손을 조금만 거쳤더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인포그래픽이 대세인 요즘 기획과 전략이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을 설명하기에 파워포인트 다이어그램은 역부족인 것 같다.

 

내용을 놓고 좋다 아니다를 따질 만한 이쪽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기에 논외로 하자. 다만 경어체와 더불어 생각보다 적은 분량의 본문 내용이 읽기에 편하다. 일반적인 책을 가로로 눕혀 놓은 듯한 판형이 낯설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이 페이지에 담기면서 읽어가는 부담은 줄어들었다. 어차피 이런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 읽듯이 하지는 않기 때문에 분량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작으나마 회사를 시작하려는 입장에서 지금은 미약하지만 크게 성공하리라 믿으며 이 책을 선택했고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려 한다. 부족한 경험을 어느 정도 채워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책을 펼쳐보니 고시공부하는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 결과가 가져다주는 만족과 행복감이 어떤지 알기에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나 창업을 앞둔 이라면 책꽂이에 있어야만 하는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기획의 교과서를 만나다 -「기획실무노트(조철선)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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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 행복을 결정짓는 작은 차이
조르디 쿠아드박 지음, 박효은 옮김 / 북로드 / 2014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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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조르디 쿠아드박(Jordi Quoidbach)벨기에 리에주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 대학교의 박사후과정을 거쳐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폼페우파브라 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사회심리학, 의사결정, 매니지먼트, 소비자행동, 행복, 정서조절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현재의 행복’을 위해 과거를 재경험하고 미래를 선경험하는 인간의 정신능력에 관심이 많다. 페이스북과 홈페이지(http://www.quoidbach.org/) 등을 이용하여 일반인을 실험에 참여시키고 연구 과정과 결과를 온라인상에 공개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학문을 발전시키고 있다. 또 다른 저서로 [Les competences emotionnelles](2009)가 있다.

 

  

나이 탓일까.

요즘들어 '사는 게 뭘까?', '행복이란 뭘까?'라는 질문을 많이 해본다.

왜 저 사람은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그러지 못한 걸까?

도대체 그 사람들과 나는 무슨 차이가 있길래 그래야만 하는 걸까?

이런 수많은 질문들을 되풀이 하며 사는 요즘,

딱 내가 읽어야 할 책 한 권이 나왔다.

 

「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그러게,

정말, 행복한 사람들은 나와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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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총 6장에 걸쳐 52개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덴마크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 '전원주택과 직장 옆 원룸' 등 제목부터 흥미를 끄는 것들이 많고 내용도 그에 맞게 재미와 좋은 정보를 준다. 무엇보다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각 장들을 짧게 구성하여 독자의 입장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머리말 꿈을 좇는 내 안의 석공에게

1장 행복에 대한 진지한 잡담
01 지금 행복한가요?
02 행복이란 뭘까?
03 경험과 기억은 다르다
04 몰입이 주는 행복
05 행복에도 공식이 있다
06 행복도 전염될까?
07 당신의 행복점수는?

2장 행복한 사회는 어떻게 가능한가
0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09 덴마크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
10 행복이 뭐 대수라고
11 우리는 예전보다 더 행복할까?
12 보수가 진보보다 행복하다고?

3장 지극히 사적인 행복
13 왜 행복한 사람들은 더 오래 살까?
14 성공하려면 행복하라
15 웃는 사람이 연애도 잘한다
16 남편분들, 아내보다 행복한가요?
17 나의 행복과 타인의 불행
18 기분 좋을 때 창의적인 일을 하라
19 긍정적 감정에 주의하라

4장 행복을 오해하지 마라
20 돈이 행복하게 해줄까?
21 전원주택과 직장 옆 원룸
22 건강해야 행복할까?
23 예쁜 여자가 더 행복할까?
24 자녀들 때문에 행복하다고?
25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나이는?
26 행복을 예측할 수 있을까?

5장 진정한 행복의 비결
27 행복도 유전될까?
28 결혼하면 정말 행복할까?
29 침실의 법칙
30 행복하려면 몇 명의 친구가 필요할까?
31 행복한 사람들의 대화법
32 어떤 목표가 있어야 행복할까?
33 일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
34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35 선택권이 많을수록 행복할까?
36 긍정의 뇌로 바꿔라

6장 행복은 실천하는 것
37 몰라서 더 행복하다?
38 행복은 머리로 불행은 글로
39 행복을 상상하라
40 경제성장보다 심리치료가 우선이다
41 긍정적 자기암시의 약과 독
42 휴가를 떠나면 정말 행복할까?
43 관대함의 효용가치
44 왜 미소를 지으면 행복해질까?
45 운동은 정신건강에 좋을까?
46 명상은 왜 좋은가?
47 행복감을 유도하는 방법
48 슬픔보다 기쁨을 함께하라
49 행복, 잠깐 멈추어도 좋다
50 소박한 것들을 즐기는 기쁨
51 감사일기의 놀라운 효과
52 다양한 행복을 추구하라

참고 문헌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이 책은 한 석공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단적으로 압축해서 보여주는 듯하다. 머리말에 의하면 '이 책에는 연구실이나 현장에서 이루어진 실험들을 통해 밝혀낸 행복의 원인과 결과뿐만 아니라 연구자들이 더 큰 행복을 위해 고안한 실질적인 실천방법 또한 상세히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이어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동안 행복이 감춰왔던 모든 비밀들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많은 기대가 된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정말 많은 사례연구와 실험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구차하게 길지 않아서 좋다. 어떤 책에서는 실험에 대한 설명을 너무 구구절절 자세히 설명하는 바람에 주제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정확하게 핵심만 끄집어내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잘 연결을 시켰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실험은 '체감되는' 행복에 관련된 것이다. 저자 조르디 카아드박은 행복은 무엇인가를 연구하기 위해 추상적인 이미지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삶 속에서의 관계들을 통한 설명을 한다. 특별하고 어려운, 크고 대단한 법칙이나 노하우보다는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것들, 지금이라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한다.

 

기존의 흔하고 뻔한 내용이려니 생각하고 별 기대없이 펼친 책이었지만 대부분 4~5페이지 정도의 비교적 짧은 글들로 채워져 있어서 읽기에도 편하고 내용도 상당히 쉬우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번역도 어색함 없이 국내 저자의 책을 보는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것은 삽입된 참고 그림들이 좀 썰렁한 느낌이 든다는 것과 오해를 살만한 오타가 있다는 점이다.

 

p.231에는 정신적 외상을 돈으로 환산한 표가 있는데 가운데 열에 있는 금액의 단위가 '유로'인에 '유료'로 되어 있다. 오른쪽 열에는 '유로'라고 되어 있는데 말이다. 물론 유로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유료'라는 단어와 겹치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달라나 엔화와 달리 유로는 원화로 계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 이럴 땐 한화로 얼마 정도인지 표기해주었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전반적으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다소 무겁고 모호한 주제에 대해 쉽고 간결하게 핵심을 잘 찔러 준 책이라 하겠다. 책 머리말에서 언급된 것처럼 비교가 우리의 불행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건 나이가 들면서 비교대상이 더 많아지면서 더 그런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 주변의 제한된 환경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진정한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출처: 인터파크)

 

 

 


 

 

 

행복, 지금 내 옆에 - 「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조르디 쿠아드박)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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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메맷 오즈 지음, 유태우 옮김 / 김영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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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Michael F. Roizen)

‘건강나이(Real Age)’ 개념의 창시자이자[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달력나이 건강나이]의 저자이다. 시카고대학에서 노년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내과의사 겸 마취과 전문의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최고의 명의로 손꼽히는 그는 1991년부터 9년 연속 ‘미국 최고 명의(The Best Doctors in America)’상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주립의과대학의 마취학과 내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클리블랜드클리닉의 마취통증의학과 주임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내몸 사용설명서][내몸다이어트 설명서][내몸 젊게 만들기][내몸 임신출산 설명서][10대의 비밀, 비밀의 10대][우리 아이를 위한 내몸 사용설명서][당신은 현명한 환자] 등이 있다.

메멧 오즈(Mehmet C. Oz)

서글서글한 눈매와 선량한 입매가 말해주듯 그는 질병을 치료할 때 환자의 몸뿐 아니라 ‘영혼까지 어루만지는 의사’로 칭송받는다. 현재 컬럼비아대학 외과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뉴욕 컬럼비아병원에서 통합의학센터 과장 및 심장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알기 쉬운 설명과 재치 있는 비유를 통한 건강 클리닉 프로그램의 고정패널로 출연해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저서로[내몸 사용설명서][내몸 다이어트 설명서][내몸 젊게 만들기][내몸 임신출산 설명서][10대의 비밀, 비밀의 10대][우리 아이를 위한 내몸 사용설명서][당신은 현명한 환자][마음치료] 등이 있다.

 

♣ 

 

 

해가 질 무렵 한강변.

마치 프로선수라도 된 듯 갖가지 장비와 운동복을 갖춰 입고 나타난 사람들.

어떤 이는 자전거를 타고 어떤 이는 조깅을 한다.

겉모습이야 어떻든 건강에 대해서 모두들 관심과 정성이 대단하다.

하지만 의외로 잘못된 상식과 지식에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여기, 건강에 관한 여러 오해와 진실을 제대로 파헤친 한 권의 책이 있다.

 

「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마이클 로이젠 외)

 

이 책은 과연 내몸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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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이 책은 심장과 혈관, 뼈, 폐, 소화기관, 호르몬 등 우리 몸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여기에 암과 다이어트, 근육운동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맨 마지막에 몸과 건강에 대한 Q&A를 통해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모두 15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Chapter1 나의 몸, 그리고 건강
Chapter2 박동은 계속된다: 심장과 혈관
Chapter3 생각하는 힘: 두뇌와 신경계
Chapter4 몸이 움직이는 원리: 뼈·관절·근육
Chapter5 숨쉬기 운동: 폐와 건강
Chapter6 에너지를 생산하라: 소화기관
Chapter7 내 몸 안의 저장고: 간과 췌장
Chapter8 차이를 만들다: 성 기관
Chapter9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감각기관
Chapter10 질병의 감시자: 면역 체계
Chapter11분비샘 이야기 호르몬
Chapter12 광란의 세포: 암
Chapter13 내몸 사용매뉴얼 다이어트
Chapter14 내몸 사용매뉴얼 근육운동
Chapter15 몸과 건강에 대한 Q&A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어떤 제품이라도 그 사용설명서가 있듯이 우리 몸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면 좋을 것이다.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내몸 사용설명서. 이 책은 그러한 매뉴얼로 손색이 없다. 저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저술활동을 통한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책이 시작되면서 'Chapter1 나의 몸, 그리고 건강'에  '당신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는 퀴즈가 나온다. 총 50개의 문항과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정답이 제시된다. 우리가 얼마나 우리 몸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에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어서 '심장과 혈관', 폐와 소화기관 등 우리 몸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각 Chapter의 도입부에는 우리 몸의 각 기관에 대한 오해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본문 중간에는 '사실인가 거짓인가?', '토막상식'과 같은 코너를 두어 여러가지 관련 정보를 제공해준다. '젋게 만들기 작전'을 통해 구체적인 건강증진법을 소개하고 이해를 돕는 삽화를 다양하게 삽입했다. 삽화는 흑백으로 다소 거친 느낌이 들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Chapter13 내몸 사용매뉴얼 다이어트'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사 지침과 식단 샘플을 제공하는 한편 외식할 때 음식을 선별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Chapter14 내몸 사용매뉴얼 근육운동'은 총 23개의 근력강화운동과 추가근력운동을 삽화와 함께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Chapter15 몸과 건강에 대한 Q&A'에서는 신체 각 부위별로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제공한다.

 

한번에 이어서 책을 읽어도 괜찮지만 먼저 자신이 가장 궁금한 신체부위를 찾아서 읽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성인들에게 있어서는 'Chapter8 차이를 만들다: 성 기관'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그러면서 조금씩 자신과 가족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관련된 내용을 찾아 보는 내 몸의 사용매뉴얼, 사전과도 같은 책으로 집에 꼭 두어야 할 책이다. 지금 당장 주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내 서재 속의 주치의 - 「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마이클 로이젠 외)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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