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후기]드래곤 마스터 1-드래곤 스톤의 선택/ 다산어린이

드래곤 마스터 1 - 드래곤 스톤의 선택 ㅣ 드래곤 마스터 1
트레이시 웨스트 지음, 그래엄 하웰스 그림, 윤영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3월

[서평후기]드래곤 마스터 1-드래곤 스톤의 선택/ 다산어린이

오랜만 드래곤 관련 판타지물이 우리곁으로 왔어요.

신선한 봄바람 타고 드래곤 관련 판타지물이라 더욱 기대가 큽니다.

여러 출판사의 드래곤판타지물은 많아요. 동양에서는 용이라고 해서 신비의 생명체입니다.

드래곤마스터를 보고 아들이 바로 말해주네요. 원서로 읽어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드래곤 마스터 1편-드래곤 스톤의 선택을 만나보러 가실까요?

드래곤 마스터 만의 매력도 알고 다른 드래곤 관련 도서와도 비교도 해봐야 합니다.

드래곤 판타지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큰 인기있는 장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만화, 영화, 게임까지도요.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들과의 색다른 모험의 여정,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여러분도 드래곤 마스터가 될 수 있어요, 어느날 왕국의 군인이 찾아올수 도요.

가자 성으로

밭에서 열심 일하고 있는 드레이크, 여덟살 드레이크에게 이게 무슨 일이죠?

왕에게로 간다고요? 선택!

그리고 만난 불을 뿜는 거대한 드래곤, 우리는 용이라고 하죠, 아이고 무섭네요.

2. 드래곤 스톤

여자아이와 마법사의 등장입니다. 마법사의 연구실로 가는 일행들.

의문의 상자. 그리고 반짝이는 드래곤스톤, 이것이 운명인가요?

드래곤, 스톤, 그리고 마스터

3. 드래곤이 더 있잖아?

지하실에서 만난 아이들과 그의 드래곤들을 소개해주네요.

양파 캐던 드레이크가 한순간, 이게 어찌 된 일인가요?

4. 윔

소개해준 드래곤, 앗 외모가, 비주얼이 다른 드래곤과 조금 다르네요. 이상해요.

그리고 이름 짓기. 작명 센스가 필요합니다. 웜? 뜻이 이런, 그리고 훈련

5. 뭐라도 해봐!

훈련실 도착, 최고의 드래곤 벌컨과 로리의 시범, 멋지네요.

나머지 드래곤들도 각기 시범을 보여줍니다. 이제 다음 차례는?

처음부터 첫 술에 배부를 순 어렵죠, 이런 나이가 든건지? 아님 힘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6. 새로운 친구

즐거운 식사 시간, 가족생각, 8살 친구들에게는 당연하겠죠, 엄마.

편지, 그리고 방 친구, 룸메이트 보, 드디어 롤랜드왕을.

7. 이상한 꿈

왕의 모습, 웃기네요, 솔직히 산적 두목 같아요.

신비의 세계, 신비의 드래곤스톤, “실망시키지 마라”

잠이 든 드레이크, 그리고 꿈속에 나타난 웜.

8. 비행 연습

일급 비밀은 드래곤, 야외 훈련, 아이들과 드래곤도 좋아하네요.

날개를 펼치고 나는 드래곤들, 드레이크와 웜, 그리고 스톤의 반응

9. 귓속말

따분한 지하생활, 아이들에게는 힘들겠죠.

앗. 드레이크 엄라로부터 온 편지, 너무 반갑네요.

10. 웜의 이야기

웜과 편안해진 드레이크, 다행이네요. 언젠간 웜도.

머리에 손을 대자. 기억들의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는 듯 해요. 소통, 교감인가요?

11. 한 밤중에 불청객

보가 글자 쓰는 법을 가르쳐주네요. 그리고 누군가가 방에 들어왔어요.

12. 비밀 계획

몰래 나가자고 하는 로리, 무슨 일 나려고 에휴. 아무튼 아이들은 못 말리네요.

그런데 웜이 이상해요.

13. 수상한 붉은 공

기어코 터널 속으로, 그런데 수상한 불빛, 붉은 공.

14. 터널에 갇히다.

무너진 터널, 이제 어쩌죠. 빠져나가야 하는데.

웜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어요. 그런데 반짝이는 스톤.

15. 웜의 놀라운 재능

웜에게 이런 능력이 있었네요. 그런데 결국 걸리고 말았아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드래곤이든 외모보고 판단하면 안되겠어요. 미안해 웜

16. 새로운 시작

웜의 능력, 드레이크의 사랑과 우정 덕분일까요?

드래곤과의 공감/소통으로 빛이 나는 스톤.

어쩌다 드래곤 마스터, 어느새 진정한 드래곤마스터가 되었네요.

마지막에는 드래곤 마스터가 되기 위한 예행연습. 모험,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소식이 소개됩니다.

공식 가이드북 탐나네요.

드래곤, 드래곤 마스터와의 진정한 교감이 드래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는 듯 해요.

마지막 수상한 붉은 공의 비밀, 아마 다음편에서 나올 듯 합니다.

각기 다른 특징, 장점이 있는 드래곤, 물과 불과 빛의 능력, 웜의 비밀, 능력이 궁금하네요.

드래곤은 과연 공포의 대상일까요? 아니면 친구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드래곤마스터를 보니 유사한 판타지 작품들이 생각나네요.

드래곤 길들이기, 아서왕과 마법사 멀린, 그리고 각종 드래곤 판타지 작품들입니다.

드래곤마스터와 스톤과의 관계와 운명, 신비의 돌, 드래곤스톤, 드래곤 마스터의 소통과 교감은 마치 아바타에서 나오는 나비족과 동물, 식물들과의 교감을 연상하게 합니다.

다산어린이 인스타그램에서 홍보를 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드래곤 판타지의 또 다른 기대작과 대작이 우리곁으로 왔으니 읽고 평해주세요

그림과 글의 구성이 남다릅니다.

드래곤 길들이기에서 드래곤 라이더인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찐한 우정이 생각납니다.

앞으로도 다음 편들, 시리즈가 더욱 기대됩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 다산어린이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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