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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ㅣ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마루야마 다카시 지음, 사토 마사노리 외 그림, 곽범신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5월
평점 :
[서평후기]억울한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위즈덤하우스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시리즈는 화제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아요. 아이들이 눈이 가고 손이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책입니다.
멸종하고 싶어 멸종되는 동물이 어디 있겠어요? 재미있지만 슬픈 제목이며 내용입니다.

나오는 동물마다 색다른,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탁월한 선택입니다. 아이들 보면서 깜짝 깜짝 놀라는 모습이 미리 예상되고 눈앞에 선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안타까운 멸종과 진화 이야기의 끝판왕입니다.
70가지 생물이 들려주는 안타까운 멸종, 좌충우돌 이야기라고 하니 여러분 어떠한 생각이 드시나요?
그럼 왜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는지 알아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궁금증 대폭발이시죠!
이유가, 또 이유가, 억울한 이유가 있다고 하니 그 억울함을 한번 파헤쳐 보러 출발하시죠!

남다른 외모, 눈에 띄는 비주얼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눈에 잘 띄고 거슬려서 경쟁과 표적이 될 수도 있답니다.
표지 속 동물들은 허걱, 외계 생물 아닌가요? 원시시대 원시생물인 듯 합니다.
생물도감 시리즈는 일본도서가 많네요.
위즈덤하우스의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시리즈 중 최신판인데 억울하다고 하니 궁금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멸종 도감 시리즈 인증해야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인증작업입니다.
멸종과 진화의 관계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지구의 탄생과 생물의 탄생, 진화와 멸종, 이 책에서는 멸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려주며 반대로 번성한 동물까지 소개한다고 합니다. 극과 극입니다.
그야말로 지구의 역사는 탄생보다는 멸종의 역사가 맞네요.
그러면서 다채로운 생물로 인해 풍요로운 행성이 된다고 합니다.
지구의 주인공은 사람일까요? 사람을 위한 행성. 지구일까요?
발전을 위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새로운 병원균, 자원고갈, 자연재해 등 인간에 대한 복수/?가 일어나고 있어요.

생태계, 유기적 이어진 관계, 먹이피라미드, 먹이사슬의 관계입니다.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 바꾸는, 기록하는 능력, 힌트는 지식입니다.
70가지 생물을 다 소개해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바로 눈에 확 띄는 생물을 소개해드릴께요.
1~3장은 멸종, 4~5장은 멸종위기, 6장은 번성한 이유를 소개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저 또한 흥미롭게 읽고 즐겨야겠어요.
이 책을 좀 더 색다르게, 편하게 읽는 방법, 도움이 되겠어요.
1. 잘해 보려다 멸종(최선을 다했는데 억울해)
잘 해보려 했으나 오히려 독이 되다. 주로 공룡시대 동물들입니다.
표지에 나온 할루키게니아, 마치 가시벌레 같아요. 적들의 진화로 멸종, 가시 관리가 힘들었겠어요.

사냥감을 못 찾는 등, 여러 이유로 멸종의 결과를, 이런!
한 쪽 이빨만 커서 슬픈 동물이여. 오도베노케톱스, 요 귀여운 외계동물 같은, 아니 외계 오징어같은 툴리몬스트룸. 뿔인지? 등지느러미인지? 분간이 안되는 슬픈 팔카투스, 가시가 있다고 다 좋은게 아닌 클리마티우스.
공포새는 두발보다 네발 짐승에게 당했나봅니다.

2. 예상치 못하게 멸종(앞날을 어떻게 다 알겠어, 억울해!) 환경에 적응, 경쟁에서 이기기.
사족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뒷다리가 있는 파충류, 뱀이네요, 결국!

오래전 살았던 동물들, 그럼 진화 이전이라 뭔가 해보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산호같은 군체성 동물인 필석, 마치 나뭇잎 같아요.
덩치가 크든, 느리든 동물에게는 큰 약점이네요, 포식자, 피식자 다 해당됩니다.
경쟁자들에게 밀려 안타까운 멸종, 환경변화도 원인입니다.
요즘 ‘쥬라기 월드’ 영화가 인기입니다. 바다에 사는 수장룡, 한번 구경하시죠.

3. 사람 탓에 멸종(사람은 제멋대로야. 억울해)
사람을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몰라서, 알면서도)
사람이 들여온 동물, 댐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 오해, 개발 등도 원인입니다.
모르던 종이 유입되면 방어를 못 해 멸종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집게벌레는 오래된 집에서 본 듯 해요, 사람이 많아지면 역시,

면역력이 없는 동물의 죽음, 과거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유럽인들의 전염병에 수많이 죽은 사실이 생각납니다.
4.조만간 멸종(이렇게 멸종하면 억울할거야!)
멸종위기종,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바다생태계 오염(해달), 천적의 등장, 참치회, 참치캔 등 보관/가공기술의 발달(참다랑어)

내가 보신 음식이냐?(천산갑), 말할 수 있는 것이 무슨 죄니?(회색앵무)
지구 온난화로 고통 받는 동물들, 대표적인 동물이 바로 북극곰, 얼음이 줄어 먹이도 줄고 그래서 쓰레기장 뒤지는 사진을 본 적이 있어요, 휴!

호주에서의 화재로 코알라와 유칼립투스 나무 소실, 안타깝네요.
뱀장어, 콘도르, 단봉낙타, 다들 사연이 있네요.
멸종은 어떤 동물에게나 닥쳐올 수 있어요. 위태로운 상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5. 멸종 직전의 생존(살아나서 다행이야)
깜짝이야. 멸종할 줄 알았어요. 다행이에요, 살아와줘서 고마워!
동물의 똥(박쥐), 서식지 파괴, 거대사자 바바리사자. 자연재해, 밀렵 등으로 사라진 줄 알았지만 다시 돌아온 소중한 동물들 소개합니다. 바바리맨, 아니 바바리사자 비주얼 멋지네요.

6. 이유가 있어서 번성(앞으로도 우리는 살아남을거야)
멸종한 동물이 있는 반면 강인한 생명력, 적응력으로 번성한 동물들 알아봅니다.
가축 중 가장 번성한 소. 그러나 반작용, 부작용도 있어요. 그로 인한 환경파괴, 오염 등이 있어요. 방귀도 한목.

영리한 까마귀(호기심), 날개 없는 곤충 개미(효율성), 잡식성의 너구리(호기심), 집게발 가재(기능성), 세균의 왕 대장균(적응성), 동물성 플랑크톤 크릴새우-크릴새우는 사람이 먹지 말고 동물에게 양보하세요~

뜻하지 않은 습성, 기능, 그리고 적응성으로 번성한 동물들입니다.
‘나라도 뭔가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들이 모여 모두가 행복을 꿈꾸는 미래가 오기를 바랍니다.
화려한 무대의 그림자, 재미있는 내용, 유익한 정보, 여러 이류로 사라진, 사라졌다 돌아온 동물들,
이 책을 읽고 무언가를 가슴 깊이 느끼길 바랍니다.


자연보호, 동물보호, 환경보호가 그들의 생존권을 보호해주는 길입니다.
지구의 소중한 구성원, 과학기술도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하며 발전할 때입니다.
1.잘해 보려다 멸종: 남들보다 다른 사는 방식, 외모. 오히려 독이 되네요.
2.예상치 못하게 멸종: 환경, 경쟁, 힘들고 고독한 싸움입니다.
3.사람 탓에 멸종: 개발, 환경변화, 면역력, 살기 힘드네요.
4.조만간 멸종: 이런 저런 사정들, 힘들게 버티고 있답니다. 파이팅!
5.멸종 직전에 생존: 다시 돌아와서 다행. 이제는 잘 살아보세~
6.이유가 있어서 번성: 스스로의 선택이든, 누군가의 영향이든, 번성의 이유가 있어요.
살아있는 화석의 무대는 특색 있는 동/식물들의 화려한 무대입니다. 쇼 미 더 화석!.
너목보 무대 기대하세요. 마지막 별책부록도 꼭 챙겨보세요.


여러분 어떠셨나요?
1,2번은 오래전 일입니다. 그러나 3~4번은 주로 사람에 의한 이유이니 더욱 안타깝네요. 인구수가 증가할수록 반대로 동물들은 힘들어지네요. 난개발, 환경오염, 생태계 변화(지구 온난화 등)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70가지 생물이 들려주는 웃기고 안타깝고 미안한 멸종이야기, 억울하지 않도록 사람이 가장 노력해야 합니다.
읽으면서 슬프고 안타깝다고 울지 마세요,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고 달라지고 변화해야죠.
바로 여러분의 몫이에요. 아니 우리들이 달라져야 합니다.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환경보호, 자연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차후 기후변화로 인해 얼마나 많은 동/식물이 사라질지 걱정입니다.
이후에는 바로 인류에게 닥칠 대재앙일수도요, 동물만 멸종되진 않겠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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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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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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