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서지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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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호랑이를 사랑한 사자/가람어린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를 처음 접했을 때 색다른 소재였어요,

기존 가람어린이에서 나오는 판타지에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어요,

판타지 본고장은 크게 유럽, 일본, 미국입니다.

유럽에서 출간된 릴리, 동물과 말하는 것 외에 그에 따른 어려운 환경 속에서 활발하게 생활하는 릴리.

그리고 그녀를 어렵게 하는 여자 친구들, 큰 위안이 되는 예사야 등, 흥미로운 소재로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릴리 2가 서평 모집이 나오자 10살 딸은 꼭 읽어야 한다며 신청에 신청을 요청하였어요.


그래서 거래를 하였어요, 당첨이 돼서 책을 받으면 꼭 네가 서평을 써야 한다는 것을요.

웃긴건 알았다 하고 책을 받았지만 오빠가 서평을 쓴다고 합니다. 저야 누구든 써주면 땡큐할 일이지만요

이제 아들이 쓰는 릴리 2의 서평을 보시겠습니다.

실제이름은 릴리아네 수제빈트랍니다. 4학년이고 예사야는 5학년이라고 합니다. 사춘기일까요?

전 그 둘의 우정, 아니 그 이상의 감정도 기대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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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릴리2가 나왔습니다. 저번에 릴리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동물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릴리의 생활을 한 번 봐 볼까요?


등장인물을 보니 특히 이번 책의 주인공인 사미라와 샨카르가 주목됩니다.


1. 근무 첫날

릴리는 오늘 처음 동물원에서 일하게 되었다. 사무실에서 아기 코끼리 로니에게 문제가 있단 말을 듣고 핀, 트리나, 동물원장과 함께 코끼리 사육장으로 가게 되었다. 가는 길에 수사자 샨카르를 보았다.


2. 코가 막힌 코끼리

릴리가 로니와 대화해보니 자기 코에 반짝반짝이 들어갔다고 했다. 그 반짝반짝은 트리나의 핸드폰이었고 진동을 울리게 해 재채기로 빼내었다. 나갈 때 트리나가 릴리를 붙잡았고 릴리가 자기 동생 트리나를 독재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며 화를 냈다.


3. 수풀 속 작전 회의

오후에 집에 돌아왔을 때, 예사야가 왔다. 같이 집에 들어갔다가 나왔을 때 슈미트 귀부인이 본자이의 문제점을 말해주었고 릴리가 해결했다. 본론으로 돌아가 릴리는 예사야에게 트릭시와 트리나 자매에 대해 말해주었다.


4. 샨카르와 사미라

동물원에 갔을 때 사미라와 대화했는데 샨카르와 사미라 서로를 좋아하지만 같이 있을 수 없어 슬프다고 했다.


5. 나쁜 소식

동물원장에게 샨카르와 사미라에 대해 말했지만 사미라는 떠나야 했고, 트리나도 방해해 둘이 한 우리에 있을 수 없게 되었다. 릴리는 둘에게 소식을 알려주었다.


6. 호랑이 신발을 신은 아이

예사야를 데리고 갈 때 둘은 호랑이 신발을 신은 바오를 봤다. 두 맹수에게 갔을 때 예사야가 방법을 제안했다. 핀에게 우리 열쇠를 받고 둘은 혼나는 바오를 보았다.


7. 한밤중의 동물원

자정이 되자, 예사야, 슈미트귀부인, 본자이, 릴리는 동물원으로 향했고, 사미라와 샨카르의 우리 문을 열어주었다. 한 시간이 넘은 뒤, 모두 우리에 들여보냈다.


8. 트리나와 트릭시

코끼리들과 헤어지고 관리동 벽에서 트릭시, 트리나 자매가 둘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9. 캡틴 카루소

릴리는 동물원장이 수컷 수달 캡틴 카루소가 매일 코피가 난다고 해 물어봤더니 암수달 우어젤이 트릭시 때문이라고 했다. 핀이 지켜보다가 이를 제지하고 트릭시를 출입금지 시켰다.


10. 수수께끼에 싸인 소년

몇 시간 뒤, 둘은 바오를 보았다. 바오는 둘과 대화하다 릴리에게 부탁을 하고 아빠에게 갔다.


11. 퐁 가문의 스모키 선생님

릴리와 예사야, 본자이와 슈미트 귀부인은 바오네 집으로 가서 스모키를 불렀다. 스모키는 저택에서 나가지 않은 이유가 시력 때문이라고 했고, 슈미트 귀부인이 동행하기로 했다.


12. 위험한 계획

늦은 오후, 예사야가 동물원에 와서 저녁에 샨카르와 사미라를 풀어놓자고 했고, 핀은 마지못해 동의했다.


13. 풀려난 킹코브라

집에 돌아가려 할 때 트리나가 킹코브라한테 문제가 생겼다며 둘을 데려갔고, 킹코브라 문을 열 때 바오가 들어왔다. 트리나가 문을 열고 도망가 문을 잠갔다. 다가올 때 샨카르와 사미라가 나타나 킹코브라를 물리치고 빠져나갔다.


14. 호랑이 신발의 마법

동물원장, 핀, 퐁 아저씨가 들어오고 동물원장이 퐁 아저씨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동물원장은 퐁 아저씨는 자신의 정원사로 채용했다.


15. 해고 위기!

동물원장은 핀, 릴리, 예사야를 혼냈지만, 해고하진 않았다. 그리고 동물원장이 예사야에게 참신한 해결책을 잘 생각한다며 칭찬해주었다. 예사야가 교환 계약을 취소하게 한 것이다.


16. 피할 수 없는 벌

동물원장은 트릭시, 트리나 코크스 자매를 불러서 트릭시에게는 우리 청소를 시키고, 트리나를 해고했다.


17. 행복한 맹수들

릴리는 계약 취소 사실을 두 맹수에게 알려주었다. 둘은 신나게 환호성을 질렀다. 릴리는 일하는 게 행복했다.



이번에는 코크스 자매(일명 트자매)가 나와 큰 일을 저질렀습니다. 어린이 악당 중의 악당. 어른 악당도 겁에 질려 달아나겠습니다.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동물은 ‘라이거’인데 실제로 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동물원에서 코크스 자매 같이 행동하는 것을 매우 잘못되고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다음 편은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3 돌고래와 함께 춤을!’입니다. 여름휴가에서 바다로 가서 벌어지는 사건이겠죠? 힘들겠네요 바쁘다 바뻐.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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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아들이 읽고 써준 서평, 비록 느낀 점은 좀 짧지만 핵심만 보고 있어요,


실제 동물원이나 사파리를 가보면 호랑이와 사자는 같은 곳에서 두기도 합니다, 영역싸움도 하지만 무리로 있으면 호랑이가 더 세다는 말도 있어요, 독립행동을 하는 호랑이가 생존 적응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사랑을 할 수도 있죠, 우리가 몰라서 그렇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호랑이가문과 사자가문의 사랑이 이루어지려면 힘들뿐이겠죠, 지나친 상상이었나요?

모든 생물과 소통하는 릴리, 그녀의 능력이 때로는 힘들 수도 있지만 생물의 대응과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일 수도 있어요, 동물 친구들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더 힘들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환경보호, 동물보호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수사자의 갈기를 보고 사랑에 빠졌을 수도요, 못된 트 자매 역시 이번 권에서도 여전하네요, 언제쯤 철이 들지요?

다음권도 큰 기대는 안해요, 트자매, 언젠간 정신차리고 릴리와 좋은 친구가 되겠죠?

다음 권도 기대합니다. 돌고래와의 춤이라뇨? 그럼 수족관이나 바다생태원 등으로 가는 건가요?



“가람어린이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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